내가 원하던 스토리에서 자꾸 엇나가고 있달까ㅜ
허기가 흑화한것 까진 좋았는데 핀트가 엇나갔어
허기가 해민을 연모하는척 해민의 몸과 마음을 희롱하며 이용해먹는
옴므파탈같은 치명적인 매력을 원했었는데 뜬금 사신이 나와서는
그 과정에서 허기가 너무 체신떨어지는.. 찌질;;해 보이는 모습이랄까ㅜ
세자야 뭐 말할것도 없고
이 웹툰은 수도 맘껏 굴리고 있지만 공도 같이 굴리고 있달까;;
세자는 왜이렇게 굴리냐ㅜ맘아프게
나는 치명적으로 흑화한 허기와 개아가 세자 사이에서 구르는 해민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너무 멀리 와버렸고...
내가원하던건 이런건데..
세자가 해민 범하고 허기가 그거보고 확 돌아서 해민을 곁에 두려고 세자자리 뺏고 세자돼서 해민을 여전히 옆에 두다가 나중에는 해민에 대한 마음이 연모의 감정이 아닌걸 깨닫고 해민방치플 하다가 폐세자된 허도가 출궁했었는데 잠시 입궁해서 메마르게 변한 해민보고 마음이 동해서 다시 해민을 건드리다가 허기가 보고 확 돌아서(연모는아니지만 소유욕강자이심) 해민에게 말로 수치플ㅡㅡ하는게 보고싶었다...ㅜ
하아..
업뎃시간이네.
내시실격 보고와야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