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차기 고속정 이름은 해군 창설 이후 6․25전쟁이나 베트남전 ․ 대간첩작전 ․ nll 사수 작전 등에서 전공을 세운 일반 수병에서부터 영관급 장교까지 망라해 이름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해군의 이러한 자세는 국가안보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을 저버리지 않은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고 본다. 국민과 함께하는 군 을 실천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작지만 강한 ‘펀치력’을 가진 차기 고속정의 활약도 기대해 본다.
차기 고속정은 500톤급으로 서해해전 당시의 참수리 고속정에 비해 3배 이상의 규모를 갖고 있고 함포와 미사일 등을 장착하고 있어 1000톤급 함정에 버금가는 전력을 갖고 있다니 더욱 듬직하다는 생각과 함께 서해해전의 영웅 ‘윤영하’답게, 연평해전의 영웅 ‘안지영’답게 서해를 지킬‘윤영하함’은 역사에 기리 빛날 ‘서해지킴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이 기대하는 ‘서해지킴이’가 될 ‘윤영하함’ 진수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