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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다른연인!외박!! ㅡ,ㅡ;;

흐미 |2004.02.07 14:44
조회 1,969 |추천 0

남친 사귄지 이제 한달 조금넘었어요..

참 좋아요..서로 같이 있으면..

그런데...

문제라고하면 문제가 될것이..

서로 긴장감이 없어요..서로 너무빨리 편해져서..

떨림도없고..왜그런지.. ㅡ,ㅡ;;;;

그래도 같이있으면 더 오래같이있고싶고...그래서 다행이긴해요.

 

제가하고싶은말은..

전 취미라고하면..그냥 영화보고~ 쇼핑하고~ 겜하고~ 그정도선이거든요.

그런데 만나는 오빠는..

여행가서 디카로 사진찍는거에요..

여행가는거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저희집이 외박이 자유로히 되는집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워낙 집에 거짓말을 잘 안해요..거짓말하려해도..떨리고~ 들킬까봐..

뭘 들키냐구요?^^;

남친이랑 단둘이 가면..당연 안된다고하니까.

친구덜이랑 여행간다고 하는것....

그렇게 말하는자체가 전 들킬까봐..그게 조바심나서..

아예~ 남친과 외박하는 여행을 거의 안다녔어요..친구들과 갔을뿐..

 

그런데 이 오빠는 여행가는걸 무지 조아라해요.

또 여행가서..푹 자고오고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런대요..

전 외박은 어려우니..당일치기로 가자고해도..당일치기가 무슨 여행이냐고...그러고..ㅡ,ㅡ;

이것때문에 자꾸 싸우게되네요.

 

오늘도..여행가자고 하는걸!

신경쓰기싫어서~ 외박안돼! 오빠혼자가~

이러고 말았는뎅..

 

그리고 영화보는건..오빠가 그냥 그렇게 마니 조아라하진 않아요~

서로 취미가 다르다보니...

다투게되네요.

이런일로 싸우긴 처음이에요.

 

오빠가 자꾸 답답하대요.

만나고 그러는거 좋긴한데....

뭔가가 자꾸 답답하다하고...

서로 취미가 너무 안맞아서 그런가봐요.

 

휴~ 헤어지긴 싫은데..

자꾸 이런일로 다투면...

저도 모르게...헤어지자고 할것만 같아요.

오빠가 자꾸 외박하자는말이 너무 스크레스네요.

 

저같은 사람 처음봤대요.

제가물었죠.

그럼 예전에 사귀던 사람에게 외박하면서까지 여행가자고하면.

쉽게 따라나섰냐고..물으니..

솔직히말해도되냐고하면서..

다들 여행 따라나섰다고하네요.

 

정말..답이안나와요..답이..

어찌하면 좋을지..

답답할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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