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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갑자기 차단 당하고 해요? 월래이래요?

미운오리님 |2019.05.06 19:40
조회 544 |추천 0

평소 알고 지내는 남자 동생A 통해서 누나 한명을 알게되었고

이렇게 3명에서 자주 한동안 술자리를 많이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누나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표현은 안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느끼기에  남자동생A이랑 그누나랑 둘이서 썸타는 분위기였고 

 

저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같이 술자리 하기가 싫어서 술모임을안했습니다.

 (서로애정표현을 대놓고 하진않지만 제가모르는 대화를 서로 주고받거나
술좌석에서도 항상 서로 마주보며 술을먹더라고요.연락도 거의매일 하는것 같구요)

무튼 제가 그술자리가 불편해서  안 모이니깐 그누나가 저한테 관심을 나타내는것 같았습니다.

 (당시엔 어장관리 느낌)

카톡내용이나 통화했을때 느낌이 그랬습니다. (밥먹자 그러고 보자고 그러더라고요)
그럴때 마다 제가  단답형이나 답장을 늦게 보내거나 뜸문뜸문하게 대했습니다

 

그후 몇개월만에 어쩌다 4명에서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명은 다른여자,술자리 주체는 제가했어요)

3차까지 서로 분위기 좋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탈없이 4차 해장국집을 가기로했는데

이때 다른한명의 여자는 집에 먼저 가고 저와 그누나와 남자동생A 이렇게 3명만 갔습니다 

예전같으면 식당에서 그누나와 남자동생A가 서로 마주보며 앉잤을텐데

이번에 제앞에서 앉더라구요 대화도 저한테 질문을 많이 했고 먼가가

저한테 집중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 먹어가는도중에   저랑 그누나랑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누나가 갑자기  열받아서 일어나가서 가버리더라고요..

살짝 당황했어요..딱히 화내면서 대화하거나

인상을 쓰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그냥 자기 의견들 얘기하는정도였습니다..
그렇게 혼자 가버릴때 나가서 붙잡을까 하다 안갔습니다..옆에 동생도 있는데

내가 가서 잡는것도 웃긴거 같아보이고 해서요

(아마 울면서 집에 혼자 갔을꺼에요 잘 울더라고요 그리고 남자동생A랑도 더이상 썸은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식당에서 남자동생A이랑 둘이 20분정도 더 잇다 집가서 그누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라고요..

 

담날도 연락했는데 전화랑 톡을 차단했더라요...3일정도 지났는데
전 이게 차단까지 할 상황인가 싶어요..

남자동생A 통해서 그누나가 왜갑자기 나갔고 왜차단했는지 듣게 되었는데

저한테 평소에 쌓인게 있는데 그게 밀려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평소에 저랑 의견충돌이 있어서 싸우거나 목소리가 올라간적이 없어요..

 

글고 정말 그누나 말대로 평소쌓인게 있다고 해도 그날 저랑 의견충돌?있었던 

내용이랑은 하나도 겹치는게 없어요.그냥 단순 서로다른 주장을 말했을뿐이거든요

 

제개적인 생각으론 누나가 저한테 관심 보일때 제가 무뚝뚝하게 대해 와서

기분이 안좋은 감정을 가진 상태였는데 서로자기주장했었고
그날 누나가 나가버릴때 붙잡으러 나가지 않았던게 큰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나요?

그리고 월래 여자들이 이렇게 한방에 갑자기 관계정리하고 그러나요?
그렇게 갑자기 가고 나서 차단하기전에 톡으로 왜그러냐고 화풀으라고 말해도 답도 없고

그냥 읽기만 하고 차단했어요

(서로알고지낸지는2년넘어요)

 

문제는 그누나가 차단해버리니깐 제가 더 그누나한테 신경쓰이고

제가 그날 뒷따라가서 안잡은거 후회되고 그렇네요..ㅡㅡㅋ 
아직 좋아하는감정이 있는것같아요... 어떻게 해야돼죠? 다시 관계 예전처럼 돌리고싶고

잘해보고 싶은데...

집을 찾아 간다거나 하면 싫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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