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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가지말라는시아버지

|2019.05.08 03:14
조회 88,124 |추천 228
전아직 임신전입니다
어버이날이라 주말에 시댁을갔는데
시아버지께서조리원 가지말라고 ㅡㅡ
시어머니께서도 티비에아동 학대 뉴스 나와서
저러시는거라 하시는데
전 이해가 가지 않네요

시누도 결혼은했으나 애는 없어요
시누는옆에서 요즘조리원 길게가야 일주일이라고하라고
애기하더라고요

요즘기본2주아니예요??
손주만중요한가요ㅡㅡ
그리고 제가 결혼3년차인데 첫째는 유산하고
아직소식이 없어요
시어머니가 저보고 친정엄마가 저애없다고 뭐라고
안하시냐고 해서 한다고 애기했죠
근데저희 친정엄마는 둘만 잘살면된다 하시거든요

시어머니가 자기는 아들이라걱정없다고ㅡㅡ
시누는걱정되는데 아들은 걱정이없다고 ㅡㅡ
참고로 시누는결혼5년차인데 임신을 한적도 없어요
근데 저희는 하늘을봐야 별을따거든요

이말을했어야 했는데 이말을못해서
속이터지네요ㅜㅜ
추천수228
반대수8
베플A|2019.05.08 03:24
님 무딘거에요? 모자른거에요? 친정엄마 뭐라고 안하시냐가 무슨말인지 모르세요? 그거 애 안생기는게 님탓하는거에요.남자가 불임이든 무조건 여자탓. 담에 시누년이 조리원이고 개소리하면 그럼 넌 일주일가라고 하세요 난 이주이상 돈되는대로 하겠다고. 그리고 조리원을 안가면 님은 조리하지말고 미친늙은이들 도그소리하듯 애낳고 바로 밭메러갔다 이런거 하라는거에요? 늙으려면 곱게 늙어야지 애낳고 조리도 못하게할집구석이면 애가 아니라 이혼을 생각해봐야죠. 두 늙은이들 조리원 어쩌고 저쩌고 하면 비싼데 가면 괜찮아요 하면서 조리원비 얼마나 대주실거냐고 얼굴에 철판깔고 말하세요 앞으로 그런말 못하도록 어우 속터져.
베플ㅇㅇ|2019.05.08 09:00
나중에 아프면 병원 요양원가지말라고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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