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하성태 기자]
현영과 정준하가 ‘카리스마 탈출기’에서 엽기적인 키스로 눈길을 끌고있다.
현영과 정준하는 ‘카리스마 탈출기’(감독 권남기/ 제작 케이라인미디어 태창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애교넘치는 콧소리와 목소리를 가진 안재모 윤은혜의 담임이자 영어선생님,80년대 강북을 주름잡던 짱이었으나 답안을 밀려 써 사범대에 입학한 단순무식한 선생님을 연기한다.
두 사람의 엽기 키스가 벌어지는 현장은 바로 수학여행. 정준하는 현영에게 일방적인 구애를 하다 팔각정에서 소주와 낙지를 준비해 놓고 마음을 고백한다. 그 와중에 현영은 몰래 낙지를 먹으려다 그만 목구멍에 달라붙게 되고 정준하는 손가락을 집어 넣고 등을 두드리다 급기야는 강력한 인공호흡을 시도하고, 간접 키스에 성공한다.
이에 현영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정준하에게 그동안 무시했던 태도를 바꾸고 열렬한 키스를 퍼붓어 엽기적인 키스신을 탄생시켰다.
엽기 커플 현영-정준하 외에도 안재모 윤은혜 이정 박슬기 등이 출연하는 ‘카리스마 탈출기’는 올 겨울 개봉돼 재미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성태 woodyh@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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