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 는 말이 있다.
하물며 동물도 이와 같은데 인간이 말을 안들어 쳐먹는데 어찌해야 하는가?
박정희랑 전두환이야 총으로, 탱크로 밀어붙혔다지만, 지금은 군사독재 시대가 아니다.
모든 것을 법에 따라 절차를 밟아 나가야 한다.
법치주의 국가란?
국가가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강제하는 국가가 아니라,
국가 자체가 법이라는 시스템에 따라 국정이 이루어지는 국가를 일컫는 것이다.
그것이 법치주의다.
따라서 대통령은 이제 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책임을 지면 된다.
애들처럼 삐지고 뭐 하나 더 먹겠다고 어리광 부리는 야당을 어르고
달래서 국회로 데려올 것이 아니라,
법에 따라 국회를 열고, 법에 따라 참석을 하고, 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고,
법에 따라 표결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 국민은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법을 안 지키는 놈을 표로써 응징해야 한다. 그게 민주주의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만 국민이 뽑은 것이 아니라, 모든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았다...
그런데도 자기들만 국민이 뽑은 것처럼 모든 것을 국민의 핑계를 대며,
모든 것을 자기 독선으로 처리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해산되어야 마땅하다.
양비론을 가진 국민은 마치 공부가 어렵다고 공부를 안하고 문제가 어렵다고
답을 안적는 게으른 학생일 뿐이다.
더 잘못한 놈을 처벌해야 하고 더 나은 놈을 칭찬해야 점점 나라가 좋아지는 것이다.
그걸 구별할 눈을 가지고, 소양을 가지고,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국민도 공부를 해야 한다.
내가 공부하기 싫으니 정치엔 무관심 하다가
삼권이 분리된 나라에서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묻는다면
그건 올바른 국민의 자세가 아니다.
국민의 자격도 없다.
그런데 네이버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와 같다.
그들의 말에는 합리적인 설명이나 논리가 없다.
자유한국당이 독선을 부리듯이
"내가 독재라면 독재야..."
"내가 좌파라면 좌파야..."
"내가 퍼주기라면 퍼주기야..."
라는 수준의 댓글만 주구장창 늘어놓는다.
자유한국당에 유명한 이은재 국회의원이 있다...
국정감사에서 조희연 교육감에게 왜 MS오피스를 수의계약 했냐고 따진 국회의원이다.
네이버 댓글러들의 수준을 대표하는 자가 바로 이은재 국회의원이다.
모든 네이버 댓글러의 글은 이은재 국회의원은 국정감사 내용 수준이다.
제발 공부하기 바란다. 알바들이야 그렇다고 치자.
제발 누구처럼 자신의 무식을 자랑질하지 마라...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달기 바란다...
할말은 많고, 시간은 없어 글이 난잡하나 그 맥은 초지일관하니
읽어주시는 분들의 양해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