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를 ㅇ이라고 할겜
ㅇ이가 평소에 양팡을 엄청 좋아해서 매일 양팡영상만 챙겨보거든?
근데 얘가 점점 양팡을 따라 하는거임.. 진짜 개심각하게 아예 코스프레 하는정도임
양팡이 가족이름 부를때 그 톤이 있잖아 이걸로 맨날 친구들이름만 계속 불러대고 사투리 써본적도 없는애가 맨날천날 사투리만 쓰고 웃는것도 똑같이 따라함..
심지어 성대결절도 따라하는것 같음 ㅇ이가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계속 목을 긁어서 소리내고 있음
심지어 양팡을 너무 따라하니까 자기도 월클인거 같나봄 지나가는 애들마다 다 시비털고 다니고 관심받을려고 애씀;;
길거리 돌아다니다가도 지혼자 뜬금없이 파파라치 추는데 조카 창피하다..
양팡은 재밌는데 내 친구가 하면 진짜 꼴보기싫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