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녹두꽃> 보는 사람 있어?
요새 이거 너무 잼있는데,,연기 구멍들도 없고..
못 본 사람들 함 봐봐! 후회 안함
드라마에서 사약길 걷는 이현명심 ㅠㅠ
혼례를 앞둔 중인 집안 아들(백이현)과
양반가 규수(황석주)의 모습
"따라해보셔요"
"낭자"
"..예?"
"어서요. 명심 낭자"
동공지진...
"매화로군요? 스승님께 아주 잘 어울릴 듯 싶습니다"
"어째서 오라버니 거라 여기십니까?"
"매화는 선비의 지조를 상징하는 꽃이니까요"
한옥이랑 두 배우 풀샷..운치있게 잘 나왔어 ㅠㅠ
"여인의 절개를...뜻하기도 한답니다"
여기서 여자의 오빠가 윤시윤 스승이고,
여자는 오빠의 애제자인 윤시윤을 흠모했음.
하지만 윤시윤이 하찮은 중인의 신분이라,,
그리고 윤시윤은 개화주의자라서,,
둘이 잘 안될것 같아서 벌써부터 슬픔 ㅠㅠㅠㅠ
짤만 봐도 간질간질하다ㅜㅠ인간적으로 이현명심 혼례는 시켜줍시다...
제발 둘이 결혼해서 꽁냥꽁냥 사는 거 보고싶다 ㅠㅜ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