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에 처음에 통화했을때 상담 직원분이 어쩔수 없다. 자기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반복하시는데 뭐 그건 이해가 됩니다. 상담 직원분이 권한이 없을거고 지정된 답변만 할 수 있겠죠. 저도 그 부분이야 이해가 되지만 최소한 저한테 고지된 내역에 대해 의문이 있어 설명이라도 듣기위해 실무 직원분 혹은 담당부서 연결해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상담 직원분이 머뭇거리다 전화 바로 연결 못해주고 먼저 자기가 통화해서 이런 이슈로 고객이 통화하고 싶어한다 라고 전달해주겠다고 합니다.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러고 나서 10분 정도 있다가 다시 상담 직원분한테 전화가 오더니 본인의 윗분이신 ㅇㅇㅇㅇ클럽 부서? 팀? 의 마일리지 규정 담당 선임 께서 어차피 다른말 할거 없으니 통화 할 필요 없다 라고 했다네요.
엄청나게 바쁘고 별볼일없는 고객따위는 무시하겠다는 ㅇㅇㅇㅇ항공 ㅇㅇㅇㅇ클럽 팀? 마일리지 규정안내 선임님
회사는 서비스 회사라고 표현하면서 그건 기내에 있는 고객한테만 그러는 건가요? 본사 ㅇㅇㅇㅇ클럽 부서의 선임 분이 도대체 얼마나 바쁘시고 높으신 분이시길래 그렇게 대하시나요?
상담원 분이 어떻게 검토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사유라도 듣고싶어서 직원분 연결해달라고 했는데 선임? 얼마나 높으신 분이시길래 그런 전화 안받으니 알아서 처리하라고 말을 하나요? 진짜 서비스 기업 맞나요?
지금까지 해당회사에 좋은 이미지 가지고 가격차가 몇십만원 차이나더라도 해당회사 항공사를 주로 이용했는데 정말 이번 건으로 생각 많이 하게 됬습니다.
특히 그 잘나신 선임님은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는 사장이 갑질해도 그냥 서비스 좋은 회사 탈랍니다.
-----------회사가 마일리지 기산일 관련해서 승급관련 남은 마일 채우라고 메일 왔었는데 그 메일에 보면 최근기준 2년간 제가 모은 마일이 19,093이고 탑승에 모지란 마일이 907이라고 고지되어 있습니다.
메일은 이렇게 봤는데 홈페이지에는 최근 2년이 아니라 자기들이 정해준 기준일이라고 되어있는데 결과적으로 저는 갑자기 승급 마일리지 0으로 카운팅 되고 앞으로 비행기 새로 타서 실적 찍으라네요. 비행기 첨타는것도 아니고 해당 회사 + 그 항공팀이 90,000 마일 이상, 카드 합산 포함 누적으로 430,000마일 찍고 있습니다. 최신기준으로 오늘부터 그 2년 전까지가 아니라 해당 회사에서 지정한 특정일자부터 특정일자 못마추면 당장 그게 1주일 전에 비즈니스 타고 다녀온 마일이라도 카운팅 안해주고 0부터 다시 시작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