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앞에 나오면 그래도 떠는게 크게 두드러지게 보이진 않았는데
올해 국어시간 발표 2분짜리 하면서 ㄹㅇ 덜덜덜떨음
보통 많이떨어도 손 정도 떠는데 나 진짜 전신떨면서 함..
내 몸이 다 떨리는게 느껴지고 다리가 막 후들거려서 최대한 티 안나게 하려고 옆으로 몸 까딱거리면서 했음
일단 진짜 떨려서 심장소리가 내 귀에 엄청 생생하게 울릴 정도로 들리고 목소리는 진짜 완전 떨리고
시야가 핑핑 돌고 초점이 안맞음.. 그정도임
할 말 다 하고 목소리도 큰데 진짜 미치겠어
참고로 나 친구도 많고 이런 공식적인 자리 아니면 목소리도 크고 소리도 잘지르구 부끄러움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