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같이 발표공포증 심한애들 있니

ㅇㅇ |2019.05.09 23:38
조회 33,432 |추천 192



작년까지만 해도 앞에 나오면 그래도 떠는게 크게 두드러지게 보이진 않았는데

올해 국어시간 발표 2분짜리 하면서 ㄹㅇ 덜덜덜떨음

보통 많이떨어도 손 정도 떠는데 나 진짜 전신떨면서 함..

내 몸이 다 떨리는게 느껴지고 다리가 막 후들거려서 최대한 티 안나게 하려고 옆으로 몸 까딱거리면서 했음


일단 진짜 떨려서 심장소리가 내 귀에 엄청 생생하게 울릴 정도로 들리고 목소리는 진짜 완전 떨리고


시야가 핑핑 돌고 초점이 안맞음.. 그정도임


할 말 다 하고 목소리도 큰데 진짜 미치겠어

참고로 나 친구도 많고 이런 공식적인 자리 아니면 목소리도 크고 소리도 잘지르구 부끄러움도 없어

추천수192
반대수0
베플ㅇㅇ|2019.05.10 05:09
나도 그런거 엄청 심했는데 발표할때 이 좟밥들아 내가 한 수 가르쳐드림ㅋㅋ 이런 마인드로 하면 편함 근데 어떤새끼가 발표 끝나고 질문할거 있다고 손들면 그순간부터 개빡치고 심장 쿵 떨어짐 아휴 ㅅㅂ
베플ㅇㅇ|2019.05.09 23:40
나도 ㅅㅂ 나는 몸을 떤다기 보단 목소리가 오지게 떨림 막 갈라지고
베플ㅇㅇ|2019.05.10 22:59
난 국어 시간에 교과서 한 문장씩 읽는 것도 힘듬....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