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핫? 하다고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저는 5가족중 둘째로 태어나서
위에 언니한명 아래로는 남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부모님중 어머니는 아들이라면 죽고못사는 그런분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모두 생략하고
이번일만 가지고 조언을 구해볼까 합니다
이번 5월 5일 저는 6일날에도 출근을 해야하고
아버지도 7일에는 타지에 있는 직장에 출근을 해서 미리 사둔 꽃돈상자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한상자에 30만원돈을 찾아 넣었습니다
무척 기뻐하셨고 저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는다고 상자를 그대로 5단옷장위에 올려놓았는데
어버이날 당일 저녁에 퇴근해서 보니 남동생이 5만원을 훔쳐갔습니다..
남동생이 훔쳐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러번 내지갑 언니지갑 엄마지갑을 열어서 돈을 가져가고 노숙을 했으며
집에는 엄마 나 동생 셋만 있는데 남동생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27살인 지금까지 집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구해줘도 일을하지 않고 하루면 도망치고 제과제빵만 고집해서 학원을 보냈더니 공부를 안해서 시험에 붙을수 없습니다...
저는 무척 화가나서 돈을 당장 돌려놓으라고 했습니다
남동생은 오히려 저를 노려보고는 아무말도 안하고 돈도 돌려놓지 않았습니다
돈이 생겼더니 다음날 새벽에나가서 9시가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어버이날 당일 그렇게 사정했는데 동생은 돈이 없다고 안돌려줘놓고 다음날 쓰고온것입니다..
문제는 동생이 들어왔을때 제가 화가난 나머지 동생에게 잔소리를 했습니다
엄마는 오히려 제잘못 또는 자신이 용돈을 주지 않아서 그런거라며 오히려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도둑질을 할수도 있다면서 이야기 합니다 일을 안할수도 있다며 오히려 화를 냅니다
저는 21살때 디스크가 심해 2달간 쉬었을때 매일 죽으라는 말을 들었고 30살까지 나가 살았습니다..
어머니는어렸을때부터 옳고 그름을 따지라고 매일 혼냈지만 동생앞에서는 예외인가 봅니다..
저는 무척 화가납니다 어버이날에 그것도 내가준선물을 훔쳐서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고만 느꼈습니다
말이 안통해서 미쳐 돌아버릴것 같은 기분으로 이제 방법이 없는것 같아서 그날이후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동생은 어버이날도 부모님생신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는 부모님을 너무 사랑해서 해줄수있는것은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돈을 많이 벌진 못해도 해외여행이나 필요한것들을 사다줍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을 하지만 포기가 안됩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아픈손가락이라 부모님은 동생을 사랑했지만
저 또한 자식이라 부모님께 사랑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