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많은 생각 들어서 이렇게 글 쓰게 되었네요
불 끄고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 부탁드려요
올해 가을에 결혼 예정이에요
고3때까지 지방에 살다가 대학과 취직을
서울로 해서 서울살이 중 입니다
부모님은 지방에 그대로 계셔요
결혼식을 서울에서 하게 되었는데
친구랑 의견이 어긋나네요
저는 당일에 버스 대절 했으니 버스 타고 오라는 입장이고
친구는 하루 전날 올라 올거라 (서울구경 할거같아요 추측임)
숙소와 차비를 제공 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친구 전에 강원도로 결혼식 하객으로 갔을땐
호텔도 잡아주고 교통비도 주고 따로 5만원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가 결혼 먼저 했다면 저는 교통비 생각도 안했을거 같은데 조금 서운하긴 하네요
이제와서 연 끊을 생각은 없구
전에 멀리 결혼식 갔다왔어서 저렇게 하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