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왜 이게 페미영화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여성 디지털 성범죄 요즘 심하지 않냐? 그 소재 가지고 영화 찍은건데 뭐가 그렇게 불편해서 계속 별점테러에 명대사 조작에 남초에서 부들부들 하는 지 모르겠음 현실주의를 페미니즘으로 바라보는 시각 너무 웃기고 내용상 버닝썬 풍자 같은데 난 진짜 그렇게까지 하는 줄 몰랐고 사건의 심각성 또 다시 깨닫게 해준 것 같아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별점 성비 보면 남자들 주작치는 거 눈에 훤히 보여서 더 웃겨 ㅠㅠ 그렇게 남자들 부들부들 하는 이유가 영화에 나오는 좋아요 3만개 누르는 사람들이라서 그러는건가? 본인들이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거나 방관자면 당연히 불편하게 보는게 맞는거고 디지털 성범죄 문화에 찌들지 않은 사람들이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임. 걸캅스 흥하자 ㅠㅠ 오늘 보고왔는데 인생영화 등극했어 그리구 엄청 울었음... ㅠㅠㅠ 못 본 사람들 한 번 보는 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