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올 초 부서이동을 했는데
이동 하자마자 새로운 팀장님께서
저의 기를 초반에 꺾어 놔야 한다며 저의 업무 능력을
후려치기 했으나
전 업무모습 보여드리면 생각이 달라지겠지
하고 대수롭게 생각안하고
정말 열심히 일만 했고 다행히 업무 담당자와
해당 클라이언트 피드백이 좋았습니다
전 팀장님이 절 보는 인식이 달라졌겠지 했는데
4월 말에 있던 팀장과의 미팅에서
업무 담당자와 클라이언트 피드백은
상관 없고 절 평가하는건 팀장 본인이고
본인의 생각은 처음과 다름이 없다고
하시면서 본인에게 인정 받을 수 있게 더 노력하라고
하시는데 8년을 근무 한 직장이고
항상 좋은 피드백과 좋은 인사고과 등급을 받았던 터라
새로운 팀장의 저에대한 평가를 받아들일수가 없는데
간단하게 적긴했지만 미팅때 팀장님의 뉘앙스는
거의 절 식충이, 무능력자 취급하셨어요
때문에 퇴사를 맘먹게 됐는데
주변에서 그깟걸로 퇴사한다며 반대를 해서
글을 씁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정말 좋은 회사에요
그런데 장점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전 힘든데
제가 나약한건가요? 계속 참고 다녀야 할까요??
부서변경 후 잠도 잘 안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