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잘 읽어봤어.. 조언 고마워
남자친구한테는 바로 말했었는데 둘다 결정을 못하는 상황이였거든
그리고 남자친구도 처음에는 낳자는 식으로 말하더니
점점 자신없어하는 모습이 내 눈에 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지우자고 말했어
자신없어하는 사람 애 낳고싶지 않다고
누군 능력이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고 했겠냐고
그래서 결국엔 월요일에 병원 예약했어..
이번 일을 계기로 남자친구한테 정도 많이 떨어지고
내몸 내마음 다 망가지는거같아
아기 보내주기 너무 싫다
밤마다 눈물만나..
지우는거 쉽게 생각해서 결정한거 아니야
너무 욕하지는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