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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라

미국 사상가 랠프 에머슨(1803∼1882)은 세계 도서관에 불이 나면 안전한 곳으로 서둘러 옮겨야 할 책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고 한다. 플루타르코스가 쓴 '영웅전'과 셰익스피어 전집, 그리고 플라톤 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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