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나는 27살 남자야?
20대 중에서 7렙이니 말 놓을게
얼마나 게으르고 많이 먹어야 뚱뚱해 질 수 있는지
1년간 실험을 해봤어
"가 아니고, 벌크하려다 게을러져서 살이 찌게 된 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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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좁이였던 나는 20살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게 됬고,
5년차에는 아래 사진처럼 몸을 관리하고 있었어
나보다 더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어디가서 건강으로 꿇릴정도는 아니였지
근데, 너무 그 몸을 유지하는 생활이 재미 없는거야
그래서!!
근육몬들은 일주일에 한 번만 운동해도된다는 말을
핑계삼아 헬스를 일주일 재껴봤어.. 편하더라고..
그렇게 2-3달동안 술, 빵, 탄수탄수를 많이 먹었는데도
몸무게는 신기하게 변화가 없었지
(응가하면 빠지고, 안하면 2-3찌고 정도)
여기서 나는 방심을 하게돼.....
아... 몸 만들었으니 막 쳐묵처묵해도 되는구나
소래포구에 가서 꽃게탕에 밥을 4공기 먹고,
집에서 해물찜 시켜먹고 밥 3공기 먹고 바로 눕기
밤에 과자 2-3개 기본 + 저녁 따로 + 야식, 술따로
그렇게 생활하다가 바지도 안맞아서
쫀쫀이 마약바지를 사고 계속 먹어왔지 1년동안
먹고 자고 싸고 눕고 일하고 하니깐 이맛에
사는 것 같더라고
(아 1년정도 금연했다가, 흡연도 병행했지)
그렇게 지내다가 겨울이 가고 올해 봄이 와서
정신을 차려보니 내 몸은 73kg -> 94kg가 되어 있더라
얼마나 관리를 안해야 90키로대로 오는지
직접 경험해 보고 느껴보니 이제 그 몸무게때의
사람들의 삶을 알 것 같아( 환자제외 )
지금은 다시 운동 26일차고 맥반석 계란과 함께
94-> 88.8까지 감량은 했는데
언제 다시 돌아가냐...........
결론 : 훈남 훈녀들 방심하지말고 관리 잘하자
90kg남자들(키180기준) 술, 담배 그만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