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진짜 찾고싶은 분이 있습니다 ! 글재주가 뛰어나지 못하니 이해좀 해주세요 ㅎㅎ
일단 저랑 친구는 20대 남자입니다. 친구가 잔나비를 좋아해서 청춘페스티벌에 저를 반 강제로 끌고갔어요....
잔나비가 오기전에 헤이즈 공연 보고 있었는데 제 친구한테 베이지색? 아이보리? 자켓인지 셔츠인지 모르겠는 옷을 입으신 여성분이 오셨어요 ㅋㅋ 그리곤 뜬금없이 귤 드실래요? 하시고 귤을 주셨거든요 ? ㅋㅋㅋㅋㅋ 친구는 당황해서 일단 어버버 하고 귤을 받긴 했는데 좀 어리둥절한 상태로 귤은 일단 먹었어요.. 입이 심심해서.. 저는 아 번호 받으러왔다가 창피해서 그냥 귤만 주고 갔구나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죠 ㅋㅋㅋㅋ 어두워서 그냥 평범한 귤인줄 알았어요... 껍질 버릴때도 약간 거뭇거뭇한게 묻어있길래 그냥 지저분한거 묻은줄 알고 버렸거든요..? 근데 그게 번호였나봐요... 숫자같은게 써있었는데 생각조차도 못하고 그냥 버렸거든요 ㅋㅋㅋㅋㅋ
무튼 친구가 되게 아쉬워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그날 청바지에 흰색 엘엠씨반팔 그리고 블레이저 입고 있었어요 !! 혹시나 그 귤주셨던 여자분 계시면 여기에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 친구가 진짜 아쉬워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