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무자 면접
이것저것 업무에 대해 물어보고 연봉얘기 나옴 자기네는 작은회사라 많이 못준데요.
이력서에 희망 급여 써있었는데 그거 대로 못준데. (그럼 무슨 자신감으로 면접 보러오라 부름?)
인사과랑 협의하고 최대한 맞춰 줄 수는 있는데. 그대로는 힘들거라고,
그리고 내일 2차로 전무면접 보자하네.
취준생은 백수라 시간이 남아도나. 차비도 안주면서..
그래.. 나 간절하다.. 2차 면접 갔어.
전무왈 업무얘기는 우리 실무자랑 다 했을거고,,
아버지는 뭐하냐 물어.
- 그냥 집에 계신다.
그럼 그전에 무슨일을 하셨냐 물어?
대체 그게 그회사랑 무슨상관이냐.
술은 얼마나 하냐 물어
- 안마신다.
안마시냐 못마시냐 물어
- 맛없어서 안마신다.
에이 그래도 사회생활 하려면 술도 하고 해야지.
우리회산 일못해도 술만 잘마시면 무조건 합격인데.
- ....
중소기업 그동안 면접 보면서.
면접자가. 30분이상 기다리게 하거나. 혈액형을 묻거나. 대도않는 지 자랑하면서 2시간 넘게 면접을 보거나.별 거지 같은 경험 다했다.
이 채널에 있는. 취준생 여러분..
우리 아무리 급해도. 이딴 중소기업은 거르고 가요.
왜. 괜히 조ㅈ소기업이라 하는지.
요즘 절실히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