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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거르는게 답인가.

|2019.05.13 20:20
조회 1,552 |추천 6

1차 실무자 면접

이것저것 업무에 대해 물어보고 연봉얘기 나옴 자기네는 작은회사라 많이 못준데요.

이력서에 희망 급여 써있었는데 그거 대로 못준데. (그럼 무슨 자신감으로 면접 보러오라 부름?)

인사과랑 협의하고 최대한 맞춰 줄 수는 있는데. 그대로는 힘들거라고,

그리고 내일 2차로 전무면접 보자하네.

취준생은 백수라 시간이 남아도나. 차비도 안주면서..

 

그래.. 나 간절하다.. 2차 면접 갔어.

전무왈 업무얘기는 우리  실무자랑 다 했을거고,,

아버지는 뭐하냐 물어.

- 그냥 집에 계신다.

그럼 그전에 무슨일을 하셨냐 물어?

대체 그게 그회사랑 무슨상관이냐.

 

술은 얼마나 하냐 물어

- 안마신다.

안마시냐 못마시냐 물어

- 맛없어서 안마신다.

에이 그래도 사회생활 하려면 술도 하고 해야지.

우리회산 일못해도 술만 잘마시면 무조건 합격인데.

- ....

 

중소기업 그동안 면접 보면서.

면접자가. 30분이상 기다리게 하거나. 혈액형을 묻거나. 대도않는 지 자랑하면서 2시간 넘게 면접을 보거나.별 거지 같은 경험 다했다.

 

이 채널에 있는. 취준생 여러분..

우리 아무리 급해도. 이딴 중소기업은 거르고 가요.

왜. 괜히 조ㅈ소기업이라 하는지.

요즘 절실히 느끼는 중..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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