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앞집 아줌마
나이는 같고요
애는 울애가 2살 많네요
같은 유치원 울 애7살 그집애 5살일때 친하게 지내다
지금은 한 2년 지났나 싫어서 피하는중요 ㅡㅡ
같은 유치원 다닐때 또 2명의 엄마들이 더 있었어요
그 둘 엄마는 엄청 친한거 같았어요
울 애가 학교에 들어가고 난 그 셋 엄마들하고는 멀어졌네요
여기까지 서론 끝
본론은
여자셋이 모이다 보니 앞집 아줌마 왕따
아침마다 죽겠다 괴롭다 폭풍카톡에 뒷담
처음엔 진짜 그 두 엄마들이 나쁜줄 알았는데
앞집 아줌마가 더 이상 하더라고요
그 둘이가 더 맞아서 둘이 놀러도 가고 맛집도 가는건데
그런날만 되면 이불 뒤집어 쓰고 엉엉 운다거나 (진짜 이상)
둘이 놀다가 아파트 입구서 마주치는 날에는 주먹으로
웃는 얼굴을 내려 치고 싶다고 죽이고 싶다고 그러질 않나
그렇게 뒷담 까다가도 담날 그 셋이 있을때 내가 지나가면
완전 투명인간 취급
나를 꿩 대신 닭처럼 보질 않나
한창 멋도 모르고 같이 다닐때는 실컷놀고 아파트 입구에서 따로 들어가자고 그러질 않나 ㅡㅡ
하도 뒷담 까다가도 그들과 같이 있을때는 나를 투명인간취급 하길래 이중인격 인거 같아
6개월 딱 끊으니 같이 엘베 타고 각자 집으로 들어갈때
문 부숴지게 닫질 않나
단한번도 엘베 같이 탈때 버튼한번 누를지 모르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친구가 8월달에 12킬로 뺐는데 그해 10월달에 애 낳아서 조리원 놀러 왔다는 개소리)
내가 인제 일 시작한다니 지는 내년에 지새끼 초등 입학하는데
이때까지 놀다가 내년에 일갈꺼라는 개소리 지금도 못하는게
내 머리 스탈 내 신발 내 옷까지도 다 따라 사입고는
나 남편 울 애 스케줄까지 줄줄 깨고 거기다
우편함까지 보고
6월달에 이사가는데
너도 이쯤 되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내가 정말 증오 하는것도 알면서
이사가기전에 가족끼리 밥이나 먹자고 됐다고 한번 거절하면 눈치나 까지 커피나 한잔 또 거절 아 ~~집들이 가면 되겠다고
내가 그래서 노인부부들한테 집 팔았다
인생 고렇게 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