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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듣다가

그냥 끄적하고 싶어서 들어왔어

옛앨범 노래를 정주행하고있어 .
노래는 멜로디로 즐기는 타입이였는데
탄이노래 들으면서 가사도 보게 되었어
한곡에 대한거라도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아침에 듣고 저녁에 듣는거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들을때 각기 새롭게 다가오더라..... 자메뷰? ㅋㅋㅋ

그러다 문득 얘네가 가사를 써서 다행이다 싶더라
갑과 을의 관계에서 갑은 을을 잘모르기에 이런 가사들이 못나오거든 ..그리고 을이 병일때가 더많지..
자신에 대한 노래를 부르니깐 진정성도 있고 공감도 하게 되고..
그리고 나중엔 세계관도 연관시켜서 듣다보니 혼자 질질질 울게 되더라 '전못진 에피파니 자메뷰' 쓰리콤보 뽱뽱
'싸이퍼메들리+땡+어른돌' 헤이러 뽱뽱ㅋㅋㅋ
파이드파2퍼 에서 주니 파트 듣고 빵터지구ㅋㅋ
탄이들 덕분에 노래듣는게 정말 즐겁다
몇년간 감정이란거 , 사라져가고 있었는데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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