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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우울한날이었는데 웃게 만들어주네



그런날 있자나
진짜 미친듯이 우울한날.
그냥 갑자기 내안에 있던 어둠이 다 뚫고 나와서
계속 눈물만 나는 날. 오늘이 딱 그런날이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위로가 될수 없었을거 같을때
남준이 forever rain이 생각나서 듣다가..
그냥 트윗 들어가봤는데 
탄이들 시카고콘 2일째 영상보니까
나도 모르게 웃고 있드라ㅋ 
진짜 오늘은.. 모든게 다 허무하고 끝없이 바닥을 찍었거든. 나를 세상 젤 불쌍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울어야지만 속이 풀릴것 같았는데.. 
그냥 애들 웃으면서 공연하는걸 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런 마음이 다 사그라졌어.
내가 탄이들 좋아한 이유가 이건가봐 
이유없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거..
그냥 새삼 너무나 고맙고..
방탄 좋아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든다.
이제까지 방탄 때문에 용기를 얻었네.. 하는 글들 보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글 쓴사람들 기분.. 이제 진심으로 알것 같아
정말 고맙다 탄이들 고맙고 고마워
비록 너희가 알지 못하는 작은 점같은 나지만.
그런 나에게 
힘이되는 너희들..
존재 자체만으로 고마워
이런 개인감정글 문제되면 얘기해줘 자삭할게
추천수22
반대수1
베플ㅇㅇ|2019.05.14 23:55
쓰니야. 이삐들 넘 고마워. 내 기분은 언제 그랬냐는듯 많이 좋아졌어 이게 탄이들 이삐들덕이야♡ 그리고 문득 든 생각인데.. 탄이들이 오늘의 나처럼 힘들때 우리를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기분 좋아졌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럴수 있게 탄이들 더 많이 사랑하고 응원하자!
베플ㅇㅇ|2019.05.14 23:43
탄이들이 쓰니 마음의 문에 매직샵이 되어줬네 ㅜㅠ 이삐들 다 같은맘일듯 ㅜㅠ 힘내!!
베플ㅇㅇ|2019.05.14 23:06
이런건 결론은 방탄 이렇게 이래서 좋아 이런거라 탄이들 앓는 글임 사담이랑 앓는 글 가끔 애매할 때 있는데(내가 그랬거든ㅋㅠㅠ 첨에 앓는글 사담일까봐 불불떨면서 글씀 겁나 소심해서ㅋㅋ) 내가 정리한 건 ((탄이들 이야기 좀 하다가 나 어떡해야할까 나 넘 괴롭다 등 덕질 아닌 개인 고민으로 넘어가면 사담이고/ 굿즈나 방탄 음악공연영상 궁금증이나 그것들 때문에 좋았던 거 좋은 거 이야기하면 앓는 글임 (주어가 방탄..) 그리고 걸리는 거 있음 이삐들이 알려줄 거야 // 이삐 힘내 나도 힘들때 탄이들 도움 많이 받음 힘들때 방탄 음악이랑 무대 보면 더 딥한 감동이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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