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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하는 바뀌는 사람과 안 바뀌는 사람 구분법

ㅇㅇ |2019.05.15 06:26
조회 43,980 |추천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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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제자들과 전국유랑을 하던 시절 어느날...

 

길 한가운데서 똥을 누는 자를 맞닥드렸습니다.

 

공자는 조용히 그자를 피해 길을 재촉했습니다.

 

몇일후 길을 가다가 길가 풀숲에서 똥을 누는 자를 만났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사람에게 다가가 눈물이 쏙빠지게 인의와 예에 대해서 역설을 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이러한 공자의 행동이 이상해서 물었습니다.

 

'아니... 왜 몇일전 그 사람은 모른척하시고 저 사람은 왜 그리 혼내시나이까?'

 

공자왈...

 

풀섶에서 누는 자는 그나마 부끄러워 하는 양심이 있어 말이 통할 사람이다.

 

한가운데서 누는 자는 근본이 글러먹어 어설피 말했다간 칼침이나 안맞으면 다행이리라...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12766
추천수240
반대수4
베플ㅇㅇ|2019.05.16 00:44
얼마나 급했으면 풀숲에 쌀까.. 똥은 나오고 들켜서 창피한 와중에 욕까지 처먹으면 정말 눈물 나겠다...
베플ㅇㅇ|2019.05.15 16:57
공자가 괜히 공자가 아니다.
베플|2019.05.15 19:01
세상살기엔 또라이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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