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부경 원소속팀 서울SK나이츠 잔류
팀의 주전 파워 포워드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부경(30·200㎝)이 계속 서울 SK 유니폼을 입는다.
SK는 원 소속구단 협상 마감일인 15일 FA 최부경과 연봉 3억6000만원, 인센티브 9000만원 등 보수 총액 4억5000만원, 계약기간 5년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SK 지명을 받은 최부경은 SK에서만 뛰었다. 6시즌 동안 통산 276경기에 출전해 평균 7.7득점 5.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2~2013시즌에는 신인왕에 올랐다.
최부경은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 50경기에 출전해 평균 24분44초를 뛰며 평균 7.1득점 5.1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또 다른 FA 김우겸(33·196㎝)은 보수 총액 6000만원, 계약기간 2년에 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