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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께 질문!

부담스럽지 않게 어필하거나 다가가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대학때 알던 동생인데 둘 다 대학을 떠난 뒤에 요번에 다시 연락이 닿았네요.

오래 알긴 했지만 처음으로 단 둘이 밥을 먹고 한 잔 했는데
서로 다른 사람과 연애하다 헤어진 사실도 알았고 그 감정과 시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니
아직 상처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보듬어주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주제들로 정말 재밌게 대화했어요.
일단은 빠르면 일주일 뒤에 다시 만나서 밥 먹기로 했는데, 그동안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지

일단은 부담스럽지 않고 싶어요. 그렇다고 또 그냥 막연하게 편하기만 한 사람이고 싶지도 않고..
처음엔 연락도 먼저 왔고, 많이 바쁘냐 밥 먹자 얘기를 하길래 나에게 관심이 있(었)나 생각했는데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오는 충격이나 공허함을 메꿔보려고 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일단은 서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요. 잘해보고 싶네요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차분히 다가가고 싶은데.
꼭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며 어필을 해야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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