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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해킹당했다!

아잉 |2007.07.06 00:00
조회 1,368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유명 해커 `dvd 존` 아이폰도 뚫었다  
 
- 노르웨이 해커 존 레흐 요한슨, 아이폰 활성화 방법 공개
- at&t 가입 않고도 mp3 등 일부 기능 사용 가능
- 애플과는 아이팟 때부터 악연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dvd 존`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해커 존 레흐 요한슨이 애플 아이폰을 해킹해 미국 통신사 at&t에 가입하지 않고도 아이폰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영국 가디언이 지난 4일 보도했다.    
▲ dvd를 들고 있는 `dvd 존` 존 레흐 요한슨.
 
dvd 복제방지 시스템과 mp3 플레이어 아이팟을 해킹하면서 유명세를 날린 dvd 존은 "나를 고소해봐"란 블로그에서 "아이폰 독립기념일"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at&t사에 단 1센트도 지불하지 않고 아이폰을 쓸 수 있다며 방법을 공개했다. 애플이 아직까지 유럽 통신사들와 계약을 협상 중이라 유럽에는 아이폰을 쓸 수 없는 상황. dvd 존의 아이폰 해킹 소식은 애플 마니아들에게 아이폰만 사도 쓸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물론 아이폰을 전화로는 쓸 수 없다. mp3 플레이어와 wifi를 통한 인터넷 기능만 쓸 수 있지만, 벌써부터 아이폰을 사고 싶어하는 미국 이외 지역의 애플 마니아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한편 dvd 존과 애플의 악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온라인 음원 스토어 `아이튠즈`에서 다운로드 받은 음원이 아니어도 아이팟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해킹했다. dvd 존은 지난 1999년에는 dvd 복제방지 기술을 해킹해 dvd를 복사할 수 있도록 코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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