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
업무적으로 열심히했는데
돌아오는건 그사람의 단점만 부각된다는거에요
관리자는 저를 키우고싶어하셔서
방향성이라든지 동기부여를 해주시는 편이에요
그말 대로 했다가....
열심히 해도 욕을 먹는건 저더라구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
1. 일정을 안줌
예외케이스들이있으면 적극적으로 어필했지만
추가 사항들은 일정추가는 안되고
그냥 어물쩡 기존일정에 맞물려들어갔어요 하
기존일정안에서 원하는 기능을 개발하겠다고
야근도 불사했지만 일정을 미루게돼었어요
그걸 주위분들이 안좋게 보신거같기도하구요
원랜 일정 늘릴수잇고 야근없대서 들어왔는데
계속 해서 들어오는 업무탓에
일정을 늘리는게 눈치보이는 상황까지 왔어요
(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그런건 추가일정을 받을수 있는 일이었고 생각해보니 관리자가 그걸 알면서도
기존일정으로 밀어붙였어요)
2. 신입이 요령이 없는걸 문제라고 소문냄
타부서에서 기획한걸 저희가 개발합니다
제가 처음보는 개발규칙을 이해해야하는 업무를 맡았어요
업무분석해보니 제 수준에선 3일걸린댓더니
관리자님이랑 같이 해서 10분안에 해결했어요
예전 국비학원에서 A프로그램 막만지지말라 하셨는데
그게 이거랑 관계있는거였어요
그래서 좀더 신중하게 3일했고 관리자님은 이미 다아는 낭이라 10분걸렷어요
딱 정신이 들엇죠
이쪽 업무는 요령이란걸요
문제는 타실무자가 자기는 얼마나 잘한다고 사원에게 몹쓸 프레임같은걸 씌우고 그동료들이랑 우스갯소리로 삼습니다
발단은 이래요 일단, 실무자는 저잖아요
근데 타부서 실무자가 바로 그분 직속 팀장님께 말해서 이게 3일인게 어떻게 10분으로 끝나냐 이런말들이 돌앗대요
하
중요한건 그분께 왜 3일인지 이유를 알려드렸고 실무자얘길 듣는게 맞잖아요 저 지금 업무 익히는중인데 관리자님없이 요령터득할려면 3일정도 걸리는거맞아요
누가 요령을 친절하게 다 알려주나요..?
근데 이런식으로 요령없는걸 문제삼아 자기들끼리 얘기합니다
중간내용 다 빼먹고 그런일만 말하니까 어이가없어요ㅜ
뒤에서는 다 그런말하는구나 쫌 충격이었구요
( 제가 그분이 기획한거 제 일정 소모하면서 다시 피드백 주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말이죠 ㅜㅜ )
결국 요령없는 신입이 잘못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얘기를 합니다 ㅜㅜ
3. 타부서 일도 내가 하는데 우리팀은 내잘못만 얘기함
1번이랑 같은데
추가적으로 기획에 추가나 변동이 생겨서 그 일이 지연됬으면 일정을 늘리는게 맞잖아요
그걸 관리자께 얘기해도 그냥 그러려니 다른 업무 하고잇으라고 이얘기 뿐입니다
근데 자꾸 기획에 변동사항들이 생기고 그사람들은 제 일정안에서 추가나 변동되는 기획을 만들고 저한테 줍니다 저는 다시 또 그 기획을 피드백해야하는 상황이라 결국 제 일을 못하여 기존 일정에 무리가가는 상황입니다 ㅜ
그럼에도 부관리자님은 그걸 기본적인 일정을 못지키냐며 제탓으로 돌립니다...
그게 일정을 추가해도되는 일인지 이분 아래서 배우니까 자꾸 시야가 좁아지는거같습니다 ㅜㅜ
관리자님이나 다른 실무분들은 분명 늘리라고 하셨는데
부관리자님께 일정을 피드백받는 상황이라 늘리는건 항상 거절당합니다 하 일정을 어떻게해야 늘릴수잇을까요?
4. 적당히 해주길 바라는거같은데 그게 쉽나요 ㅠ
관리자님은 제가 기획에 없는 예외케이스들을 까지해서 우리팀 부서가 주도권을 잡아가는걸 원하셔요
그래서 제가 다 예외케이스들 기획해서 회의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기획자 역할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타부서팀에 기대하지말라고.... 결국 타부서일까지 제가 짊어지라는 얘긴데 저는 일정 미루는것도 힘든데 왜 제 일정내에서 타부서일까지 처리하라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렇다고 일정을 늘여주시는것도 아니니까요
저는 제일도 아닌 타부서일때매 힘들어죽겠는데
오늘 회식에선 타부서에 이용당하지 말라고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시네요 ㅠㅠ하아
그런일들이 매회있었고
1,2,3번같은게 복합적으로 섞여 부장님도 버거우셨는지
오늘 회식했을때 팀원들앞에서 부장님이 제가 그건 자존심이 상해야한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저도 다 이유가 있었는데
제가 말할땐 듣지도 않더니 왜 이제와서 이런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냥.... 저의탓으로만 몰아가는거같아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