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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오헤 존버 풀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태경이는 단지 주원이랑 해수가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밧줄을 더 잡고 흔드는? 그래서 관계를 조금 복잡하게 만드는? 그런 역할인 줄 알았는데

최근화를 보고 생각이 바뀜.. 밧줄을 잡고 흔들기만 하는 게 아니라 아예 끊는 역할이 아닐까 싶음.. 해수가 행복하게 엔딩이 나려면 아마 태경이가 낫지 않을까.. 현재로선 해수에게 가장 버팀이 돼줄 수 있는 사람이 태경이 아닐까 생각해봄... 만약 이렇게 된다면 주원이랑은 형 동생 사이로 남을 거고 둘의 부모님은 재결합을 하시지 않을까... 그럼 해수는 사랑도 얻고 가족도 얻고.. 응... ((무시

물론 해수가 태경이랑도 주원이랑도 안 이어지고 걍 성공할 수도? 그래서 쓴 글이 러브 오어 헤이트일 수도? 미친 뇌피셜이니까 무시해줘..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 말아줘ㅜㅜ 나는 태경해수도 주원해수도 아니고 그냥 해수가 행복했으면 하는 독자니까...... 해수야 행복하자.....!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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