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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편완료!

민석아 오늘은 네 사진이 뜨기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오늘이 아니라면 내일은 뜰까 이번주가 아니라면 다음주에 뜨는 걸까 너무 보고싶은 맘에 사진이 하루 빨리 떴으면 좋겠어서 투정도 부렸어 서툴지만 진심 담아 꾹꾹 눌러 쓴 편지들도 너에게 잘 닿았으면 해 너를 기다리는 일이라면 그 끝에 시우민이 있다면 그래도 행복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오늘도 나쁜 꿈은 다 사라지고 예쁘고 좋은 꿈들만 다가가길


추천수10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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