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프로야구 광주KIA타이거즈 감독은 "눈물이 난다"고 했다. 오랜 기간 함께 했던 이들, 그리고 팬들에게는 "감사하다"고 거듭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감독은 2015년부터 KIA 감독직을 맡았고, 2017년에는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끄는 등 지도자 경력의 정점을 보냈다.
김기태 프로야구 광주KIA타이거즈 감독은 "눈물이 난다"고 했다. 오랜 기간 함께 했던 이들, 그리고 팬들에게는 "감사하다"고 거듭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감독은 2015년부터 KIA 감독직을 맡았고, 2017년에는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끄는 등 지도자 경력의 정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