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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납니다 (편의점 수원 경*일*점)

김미리 |2019.05.17 19:31
조회 3,205 |추천 3

안녕하세요

매일 판만 읽다가 저번주 일요일에 너무 화가나는 일이있어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꼭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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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일요일에오랫만에 수원사는 친구를 보러 수원으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친구네집에서 남자친구를 데릴러 가는 길에 친구가 스타킹을 사다달라고 부탁해서 편의점 경*일*점 에서 커피색 스타킹을 17시03분에 사게 되었습니다.알바생분이 영수증을 주신다기에 버려달라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그 이후 남자친구를 만나고 친구네집으로다시 가는데 친구가 스타킹색이 살색이라고 말해서 그럼 가는길에 편의점이 있으니 교환해 가겠다고 말을하고,해당점포를 가는데 까지 30분 내외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알바생분한테 방금 구매했고, 다른색으로 교환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으나알바생분이 스타킹의 뒷부분을 보며, 이건 뜯은 흔적이 있기때문에 교환이 불가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글내용이 길기때문에아래는 보기편하게 그냥 대화형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인 : 저는 진짜 개봉도 안했고, 뒷부분에보면 보호 비닐이 울고있을뿐 뜯긴 흔적도 없는데왜안되나요 ? 
알바생 : 불량인건 맞는거같은데 포장개봉을했으니 교환불가라구요, 또 , 제가 처음 확인 했을때는 이상태가아니였어요 제가확인했어요
본인 : 아까 계산할때 확인하는거 못봣는데요 ? 
알바생 : 그럼CCTV 확인하세요 전분명히 확인했으니까 그리고 영수증있으세요 ? 
본인  : 영수증 아까 버려달라고 말씀드리고 나갔는데 그것도 기억못하시면서 스타킹확인은 어떻게 기억 하세요 ? 
알바생 : 제가 어떻게 다기억을하죠 ? 
본인 :  그럼 CCTV 확인해 보면되겠네요
알바생 : 안되요 
본인 : 왜요 ? CCTV 확인 하라면서요
알바생 : 제가권한이없어서 점장님불러야합니다.
본인 : 그럼점장님 불러주세요 기다릴게요 
알바생 : 제가무슨권한으로 점장님을부르죠 ? 
본인 : 잘모르는 건이있을땐 물어보는게 상급사람아니세요 ? 그니까 물어보시던부르시던하세요  알바생 : 그쪽때문에 제가왜 점장님을불러야하죠 ? 
본인 : 그럼제가 전화드려서 물어볼게요 번호주세요 
알바생 :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안되요 
본인 : 그럼 어떻게할까요 ?
알바생 : 소비자 보호센터에 전화하세요 
본인 : 아니요 알바님하고 얘기하기 싫으니 점주님불러주세요 
알바생 : 아니 왜 그쪽때문에 제가 점장님한테연락을해야하냐구요
본인 : 자꾸 그쪽거리지마세요 그럼 점장님언제오시는데요 ?
알바생 : 그쪽을 그쪽이라하지 뭐라해요 ? 내일 7시쯤에 오세요 
본인 : 저수원에 사는사람이아니라서 내일은 안되요 
알바생 : 그럼어쩌라구요 저한테 
본인 : 그럼 그냥 가고 본사에 연락드릴게요 

위가 대충 그때 그알바생분과 얘기했던 내용입니다. 더이상 얘기가 통하지 않아서 나와버렸습니다. 바로  CU본사에 전화를 걸어 해당할바분에대한 민원을 넣었습니다.그랫더니 상담원분께서 담당자가있으니 전달하겠다 고해서 전화를끊었습니다.근데 화요일까지 연락이 없길래 다시한번 요청을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분이랑 연락을했고, 알고 봣더니 점주분의 가족분이라고 하시더군요 ㅋ그래서 그렇게 손님에게 그쪽 이라는 말을 쉽게 하시는 분인거 같은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통화하면서 스타킹포장의 사진도 보여드렸더니제품자체에서 하자상품인거같다고 하시고요 ~ 저는 그깟3500원이 아까운게아니고, 그알바분의 태도에 너무화가났기에그분의 사과를 원했습니다. 담당자분께 말씀도 드렸구요 그깟 3500원 버리면 그만입니다.그래서담당자분께서 이번주금요일인 오늘 까지 연락을 드릴수있도록 하겠다 안내를 받고 통화종료를 했고,
오늘 ? 전화 안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한번 담당자 분과 통화를 했고,다시한번 전달해드리겠다 말씀하시더군요 , 솔직히 저도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스타킹의경우 개봉하면 교환및반품이 불가하다는것은 당연히 알고있습니다.근데 그냥 들고 다녀온것이기에 다시 교환을요청한거였고, 그깟3500원 짜리 스타킹다시 샀으면됬습니다.정말 알바분께서 점장님꼐 전화한통이라도 하고 불가하다 라고 말씀을 하셨더라면, 이렇게까지는 안됫을꺼 같네요 그 알바생분의 행동과 말투에 너무 화가나네요저또한 알바를했었지만 어떻게 손님한테 그쪽이라는 말을하는지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민원은 넣을생각입니다.끝까지요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그분계속전화안올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잘모르겠어요그런일을 당한게 정말화는나는데, 참아야할지 방법이있다면 무엇이있을지 , 그냥 친한 동생,언니,친구가 겪은일이라 생각하시고 진짜 조언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그 문제의 스타킹사진 첨부할게요 (진짜 스타킹 개봉하면 나는 스티커자국 ? 1도 없습니다.당연히 개봉을 안했으니까요 ..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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