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렵고 냄새나고 그래서 산부인과 처음갔는데 근데 난 밑에 벗고 의사쌤 앞에 앉는 그런 검사는(굴욕검사라고 하는거ㅠㅠㅠㅠㅠ)안할줄 알고 기껏해봐야 배 위에 기계같은거 대보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진료실 들어가기전에 간호사쌤한테 헐렁하고 긴 고무줄치마주고 속옷 벗으라는 얘기듣고 바로 멘붕오고 진료실에서 그 의자에 앉았을때 놀라고 또 의사쌤이 남자분이셔서 또 놀라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나오자마자 나도모르게 웃음이나더라 너무 황당하고 수치스럽고 마음의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너무 모든걸 다 보여줘버리니까... 너네들도 병원갈때 혹시 마음의 준비 안된애들은 마음의 준비 꼭 하고가 난 아예 상상도 못해서 너무 멘붕이었다ㅠㅠ지금도 멘탈 부여잡는중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