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주 사고가나서 병원에 입원중이고 엑스레이 결과 이상없어서 경과를 보다가 어제 MRI찍고 오늘 결과 허벅지 위쪽부분쪽 골절에, 뼈에 피가 차 있다고 나왔습니다.
병원에 처음입원해봐서 침구류랑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같이 입원한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간호사 한테 부탁하면 해준다고 해서, 남자간호사한테 1주일만에 처음으로 부탁했습니다.
( 그 남자간호사 딱 4번 봤고 그마저도 제 앞에 사람 링거 꼽아주거나, 제 잘때 수액 바꿔 주로 왔던거 외에 이야기한 적도 없습니다. 즉 원한이 생길만한 어떠한 부딪침도 없었습니다.) 1주일 만에 처음으로 침구류 갈아달라고 했습니다.)
옆 침대사람이 여자간호사분께 침구류 갈아달라고 부탁해서 갈아줬던 시간에 맞춰서 부탁했고요, 침구류 갖다주면서 침구류 매트 커버 갈아 드릴 수는 없다고 그냥 놓고 가더군요(제 옆에 사람은 여자간호사 한테 부탁하니 매트커버 갈아 줬었고요)
그래서 다시 제가 가냐고 물으니 간단하니 가시면 됩니다 라고하더군요그 모습보고 옆에 아저씨가 화나서 막 뭐라고 하니, 그 간호사가 간단한건데 궁시렁 궁시렁하면서 갈더군요,
매트 커버를 벗기고 가는 겁니다. 저는 골절환자고 움직이기 불편하고요.
앞에 아저씨가 저보고 간호사들한테 너무 친절하게 대하니 얕잡아보고 그런다고 환자한테 함부로 대하는 저런 미친ㅅㄲ한테는 함부로 하라고 하더군요, 만약에 다른 병원도 매트 커버 환자가 가는게 아니라면 미친ㅅㄲ 맞으니 선의로 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1. 제가 처음 입원해봐서 잘모르는데, 다른 병원 입원환자 매트커버 환자가 가나요?
2. 지금 있는 병원이 딱히 좋은 병원은 아니고, 이 지역에서 해당 병원의 수준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죠,, 의사왈 수술기 힘든 곳이고, 그냥 입원해서 쉬는 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그 의사말을 믿고 걍 이 병원에 있어야 할까요? 좋은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좋은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병원은 준병원이고 외부에서 들리는 소문은 별로 좋지는 않고, 간호사들은 그저 그렇습니다.(링거 한번 맞는데, 평균 1~2번정도씩 실패하고. 팔에 주사 자국이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