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매 순간 밝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너희였기에
아프고 힘들었을 시기의 너희를 알아주지 못한 나였기에
2018 마.마 수상소감을 듣고 티비 앞에서 태형이처럼 한참을 소리내어 울었었어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파서
그리고
너무 고맙고 벅차서
남들이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그 위치에서 날개를 펴고 날고있는 너희이지만
그로부터 받는 압박감은 얼마나 컸을까 짐작조차 가늠조차 안되지만
그럼에도 계속 걸어나가려고 한 발 짝을 뗀 너희가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웠어
자신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대와 음악, 콘서트 그리고 아미라고 말해주는 방탄이라
지금처럼 앞으로도 나는 방탄의 옆에서 방탄이랑 아미 손 꼭 잡고 계속 걸어나갈거야 5년을 넘게 그래왔던 것 처럼
어디선가 돌멩이가 던져져서 상처가 난다해도
어디선가 튀어나온 가시가 우리를 찌르려해도
그런 것들은 결코 우리 사이를 갈라낼 수 없어
그러기에 우리가 여기까지 온 거고
정말 자랑스러운 두 사람들 방탄, 아미는 나에게 있어 큰 선물이야
앞으로도 같이 걷자
같이 계속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 걸어보자
힘들 수록 힘내자
우리에게 더 큰 응원의 박수와 함성을 보낼게
옆 동네여도
옆 지역이어도
바다 건너편일지라도
지구 반대편일지라도
+)문제시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