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뚱뚱한 사람이 싫어요
ㅇㅇ
|2019.05.18 23:40
조회 86,951 |추천 307
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오타 이해 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저는 뚱뚱한 사람들이 싫어요
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 찔 수 밖에 없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 분들은 예외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뚱뚱한 사람은 게으르고 움직이지도 않고 식단조절 못하면서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 옆에서 보면 어떤 줄 알아요 ?
물처럼 음식을 먹고 군것질을 물 마시듯 해요
본인이 먹어놓고 기억도 못 해요
본인 몸은 기억하는데 머리가 기억을 못 하나봐요
볼 때마다 답답하고 속 터져요
그럴거면 그냥 뚱뚱한 몸에 만족이나 하고 살든가
꼭 자기비하에 낮은 자존감에 살 빼고 싶다고 징징거리면서 노력은 1도 안 해요
게다가 여름되면 솔직히 냄새나요
다들 아시죠 ? 동물 돼지한테 나는 그 냄새
정육점에서 나는 그 돼지 냄새가 뚱뚱한 사람들한테서 나는거요
게다가 피해는 어찌나 끼치는지요 ?
차가 막혀서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버스나 지하철 좌석에 앉을때 옆에 뚱뚱한 사람 타잖아요 ?
몸뚱이가 크니 혼자 1.5 인분 차지해서 옆사람한테 피해줘요
더 웃긴게 뭔줄 아세요 ?
마른 사람들은 자리에 잘 앉지도 않아요
근데 꼭 뚱뚱한 애들은 기를 쓰고 사람들을 밀치면서까지 자리에 꼭 앉아요
그러니까 살이 안 빠지지
자기들 생활 습관속에 살이 안 빠지는 이유가 다 보이는데 본인들만 몰라요
자리에 앉지말고 서있으라고 하면 무릎 아프고 허리 아파서 안된대요
그럼 살을 빼든가 !!!
살 빼기도 싫고 음식은 계속 먹고 싶고 움직이기도 싫고
어쩌라구요 ???
남한테 피해나 주지나 말든가
뚱뚱한 사람들 본인들 몸뚱이 자체도 크면서 심지어 백팩까지 메고 있으면 진짜 더 빡쳐요
안 그래도 혼잡한 지옥철 출퇴근길에 그 사람들 때문에 자리가 비좁아지는 것도 짜증나요
살 빼고 싶다며 말로만 징징대는 소리 이젠 듣기도 싫어서 그냥 한 귀로 흘려요
그냥 노답인거 같아요
전 아무리 돈 많고 예쁘고 잘생기고 공부 잘 하고 착해도 남녀 상관없이 뚱뚱한 사람이랑은 친구도 안 하고 연인으로도 싫습니다
너무 게으르고 음식에 대한 것 외에 뭘 하려는 의지도 없고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답답하고 속 터지고 스트레스예요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
저는 제가 나쁘다거나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뚱뚱한 사람들이 살 빼겠다며 주위 사람들한테 징징대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든 어떤 경우에서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 꼭 어떤식으로든 피해를 주는게 싫어요
- 베플ㅇㅇ|2019.05.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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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뚱뚱한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게으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싫은거예요. 그건 그럴 수 있어요. 되도록 고쳐야하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는 단점이니까요. 그런데 타인의 신체조건을 갖고 싫다고 이야기하는건 잘못입니다. 장애인이 싫다 노인이 싫다 키작은 사람이 싫다 그런것과 다를게 없거든요. 체중은 본인의지로 조절 가능하니 비난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본데, 그것도 그렇지 않아요. 남의 몸과 의지를 내 기준으로 판단해서 비난해서는 안되거든요.
- 베플ㅇㅇ|2019.05.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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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들 특:날씬함.날씬하기만 함. 날씬한 거 말고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음. 본인 성격 더러운것도 더러운거지만 이런말 대놓고 하는게 멍청해서라는걸 모름 남 배려하고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하는것도 지성이 있어야 하는건데 그게 부족함...
- 베플자작감별사|2019.05.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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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바로 이런 사람들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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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19.05.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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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뚱뚱한 사람 많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