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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에 대한 거짓 소문

짜증난다고 |2019.05.19 10:38
조회 254 |추천 1
5년 넘게 한 직장에서 근무했었는데,미혼이신 분들은 내게 사적으로 가까이 다가 온 적이 거의 없었음. 회식 등 공적인 자리에서만 사적인 대화가 가능했던 ㅠㅠ예를 들어, 월요일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만 하고 아무 말도 안 건넴. 주말에 뭐 하셨냐는거 같은 질문도 없이. 기혼녀분들은 안 그랬는데 이게 거짓 소문 때문이었던건지 뭔지.  우리집이 엄청난 갑부라고 잘못 소문 나 있고 내가 주말마다 밤문화를 탐닉한다는 미친 소문들 ㅋㅋㅋㅋ  중학교때까지는 우리집이 갑부인거 맞지만 부모님께서 어마어마한 거액을 남몰래 기부하셔서 나는 중산층으로 고등학교, 대학를 다녔는데, 지금도 부모님 노후 생활비, 살고 계신집, 자식들 결혼시 서울에 집 사 줄 돈만 현금으로 갖고 계심. 평균보다 여유가 있는건 맞지만 (내가 버는 돈은 모으라로 용돈을 10원도 안 받으시려 하고 내 통신료도 내 주시려 하는) 부자는 아닌데, 그리고 밤문화하고거리가 먼 사람인데, 이것땜에 좋아하는 여자 놓친 거 같기도 해서 넘넘 짜증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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