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재미없는 성격인데
수업 끝날때마다 애들 한번씩 날 찾아와
어제는 같은반 애가 생일이었는데
얘가 착하긴한데 중학교때 좀 쎈 애들이랑 같이 어울려다녔나봐
그런거 있잖아
재미있는데 나쁜 무리쪽은 아닌
아무튼 내가 걔 탐라를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내 친구들이 탐라를 아직 안갔더라고
친구들이 탐라가면 나도 가야지 하고
기다리다가
다음날 새벽 1시가 된거야
(친구들도 다 탐라 갔더라고)
그래서 나도 갔지
OO야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라고 보내놓고
답이 없길래
아 자고 있겠구나 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또 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늦잠자겠구나 하고 기다렸더니
지금까지 답이 없어
이거 뭘까
그냥 지금이라도 탐라 삭제할까?
나 너무 비참해질거같아서
아직까지 안지우고 있어
어떻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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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에는 내 성격의 문제인것 같은데
내가 남 고1인데 애들이 나 귀엽다고 해
근데 애들이 내 얼굴하고 성격이 매치가 안된대
재미없고, 욕 조금 많이 하고, 자신감도 없고 그러는데
성격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댓글로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