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의 당찬 귀공녀 키이라 나이틀리 하이틴스타 나이틀리는 지난해 '오만과 편견'으로 골든 글러브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인기와 더불어 연기력까지 검증받았다. 이에 7월 개봉 예정인 '캐리비안의 해적2: 죽은자의 상자'로 전편을 능가하는 대성공을 노린다.
올란드 블룸의 연인으로 유명한 케이트 보스워스 우디 앨런 감독은 최근 요한슨과 작업한 영화 '매치 포인트'에서 그녀의 매력에 홀딱 반했다. 극중 위험한 팜므파탈로 분한 요한슨의 섹시미는 아직 당대 최고. 이 금발 미녀는 이번달 곧바로 새 작품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시카 심슨의 동생 애슐리 심슨 또다른 심슨인 애슐리 역시 비록 립싱크 파문에도 불구, 올해 신보 '아이 앰 미'(i am me)로 영국 차트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녀의 유명한 언니인 제시카의 발자취를 따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애슐리 심슨쇼'의 또다른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이밖에도 영국의 인기드라마 '이스트앤더스'(eastenders)에서 지난달부터 '풍만걸'로 합류한 카라 토인튼(22)과 지난해 엘튼 존이 팬임을 자청할 만큼 혜성처럼 등장한 싱어송라이터 루시 실바스(26)가 신보를 들고 2006년 영국차트를 노크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선'의 성인사이트 '페이지3'의 아이돌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켈리(19)와 1만 대 1 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뚫고 '영국의 차세대 톱모델' 1위를 차지한 루시 랫클리프(20)도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