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진 세상 욕하다가
가랑비에 옷젖듯이
지속적인 외적인 자극들에 반작용을 받아
할수있는대로는 최대한 거부하고 있었으면서도 내내면에도 변화가 조금씩 일어서
나도 ,나자신도 의식하지 못한새에 슬금슬금 닮아갔나봐
그래서 저런 총체적 악의 집합체인 인생을살은 인간을 그런줄을 알면서도 좋아하는감정을 완전히 못놓는
예전의 상식으로는 어림도 없있을 기이한 일이 벌어진거지
많이 오염되었으나 그럼에도 아직 남아있는 얇은 끈같은 제정신이 작동할때가 가끔 있음
그래서 이런 비정상적인 상태인거 알아차릴때가 올때마다 재깍재깍 고쳐나가야지
미친인간들의 홍수 속에서 자꾸 이런것들만 보다보니까 나까지 이미,미쳐가고 있는데 아 내스스로가 미치지 않게 단속을 열심히 해야겠다
주변환경도 최대한 빨리 덜 타락한곳으로 바꾸고.(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