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50일 막 지난 새내기 커플입니다나이는 둘다 이십대중반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어플로 만나게 됬습니다 남친이랑 저 둘다 만날상황도 안됬고 둘다 일하느라 소개받고 할 여력이 없었던 탓에어플로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연락이 되어서 만남을 가지다가 서로 끌려 사귀게 된 케이습니다
어플이라서 안좋을줄 알았지만 서로 소심하구 성격이 맞고 나쁜사람은 아닌거같아서 만나게됬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금까지 연애를 쭉하고 있는데첨에 연락했던 남친이랑 지금의 남친이랑 많이 변한거같습니다예전보다 무뎌진느낌?
일하고 출장가고 그리고 일주일 내내 아파서 저에게 미쳐 그렇게 관심을 못가지는 상황이라저도 이해하고 제 할일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나 힘들다라고도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넘어가려고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그냥 아는 오빠 동생으로 연락하는 느낌? 그런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아무감정없는데 사귀는거 아닌가 억지로 사귀는건가 (저 혼자 잡생각이 많긴 합니다)그러면서 순식간에 불안한 상태로 되가지고 한번은 물어본적이 있는데 불안해 하지말라는 겁니다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서 좀 괜찮나싶더니만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고요
표현도 잘 안해주고 저는 받고싶은데 저가 먼저 말하면 괜히 오바하는거같고 그제서야 대답하고
안본지는 일주일? 거의 이주다되가기는 한데 안봐서 그런거일수도 있구 막상 만나면 엄청 좋은데 연락상으로는 이래버려서 아 전화는 일주일에 두세번?
그냥 어찌해야할지몰라서 두서없이 적어봤네요 제 심정을 말하는게 좋겠죠?
진짜 좋은사람이여서 함부로 다치고 또 놓치고 싶지않아서 조심스러워 하고 있긴잇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힘드네요.....
(결론은 표현좀 많이 해줬음 하네요) 하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