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어이없던일이 있었어요ㅜ
캐리어 에어컨 세척때문에 전화했는데 고객센터 상담원,기사 엄청 불친절하더라구요
상담통화하는데 상담원이 말을 해줘도 듣지못하고 꼭 2-3번씩 묻고 말투가 불친절하고 자존심 부리는 것처럼 하더라구요
가끔 자존심 부리는 상담원있는데 진짜..필요해서 통화 하는거지만 짜증날때가 많은데 이번에 심하네요
상담원 하는 투가,'못들었어요','에어컨 세척할거예요?','접수 할거예요?'계속 이런식이라 어이가 없어서 전화 왜그렇게 받으시냐 했더니 못 들은 척 대답없고 다른분 바꿔달라니 그럴 수 없다며ㅋㅋ그래서 상위자 바꿔달라니까 그제서야 죄송해요 하더라구요ㅋㅋ영혼없이 비꼬는 투로ㅋㅋㅋ몇 분 후에 팀장이라고 연락왔는데 똑같이 영혼없는 말투로 직원이 2주일했다고 교육시키겠다며 그 상황에 감싸고 건성건성 통화하고 끝내려고 합니다ㅋㅋ
녹취된거 들었으면 잘못된거 바로 알텐데 어떻게 그렇게응대할 수가 있는지ㅋㅋ'직원분이 2주되서 고객님이 불편하게 느꼈을수도 있겠습니다'하는데 잘못을 인정은 안하고
되려 예민한 고객 만들어버리고 탓 돌리더라구요ㅋㅋ
이러다가 스트레스 너무 받을거같아서
세척하는법 url보내달라고 했는데 그마저도 안보내구요ㅠㅠ
방문기사도 당일 연락왔는데 상담원 일을 들었는지 몰라도 처음 통화할때부터 엄청 불친절하게 말하고,방문해서는 세척비용이 15만원이고 출장비 별도라길래
고객센터에서 미리 세척비용 안내했으면 접수하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니까 (온 지 1분도 안됨)공격적인 말투로 출장비달라고 해서 카드로 한다고 하니까 카드기 없다면서
다른 직원한테 전화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고객이 출장비 왜 받으려고 하냐고 말했다고 전하면서,"어이없다"고 다 들리게 말하며 앞담을하더라구요ㅋㅋ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방문기사한테 앞담도 당해봤네요
왜 그렇게 말씀하시냐 했더니 지금 저한테 뭐라하는거냐며 되려 매섭게 노려보면서 화내는데 무섭기까지 했고
정말 최악이였어요ㅠㅠ
결국 카드말고 계좌이체 했고
그 상황이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아야할 정도로 압박스러웠어요 병원에 갔다와야 할 것 같아요
맘같아선 고소라도 하고싶네요
상담원과 통화할때 이미 기분이 많이 상해있었는데
기사와 있을때는 진짜..너무 심하더라구요
앞으로 캐리어 제품 이용 절대 안할겁니다
지금 너무 속상한데 여러분들 같았으면 어떻게 대응 하셨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