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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들 제발 이러지 좀 맙시다.(추가)

힐릴중 |2019.05.21 15:27
조회 1,701 |추천 3

추가가 있네요.

 주휴수당 지급시 마지막 주는 주휴수당이 발생되지 않으니 이것도 요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시 발생합니다. 1년 안했으면서 퇴직금 요구하지 마세요.

 그리고 결근없이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해야 주휴수당이 발생하는데 대상자도 아니면서 요구하지 맙시다. 

 

전 지금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입니다. 전 지금 근로기준법으로 지급해야 하는 최저임금, 주휴수당을 모두 지급하고 있고 근로기준법에 지급할 의무가 없는 식대까지 지급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제가 뭘 더해야 합니까?

  PC방 야간이 그만두면 저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야간수당입니다. 야간 수당은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일 때 최저임금 1.5배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PC방 야간은 상시근로자가 제 매장에는 1인입니다. 해당사항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휴수당은 상시근로자가 5인 이하인 곳은 근로시간에 관계없이 최대 40시간까지만 인정이 됩니다. 쉽게 말해 100시간을 하든 200시간을 하든 최대 40시간을 인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하루에 55시간 했으니 55시간 다 인정해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딱 한마디합니다. 인정못해.

  휴일수당도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일 때 해당됩니다.

  식대는 근로기준법에 주라는 규정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 식대는 업주에 베푸는 호의이지 알바생들이 요구할 수 있는 자기들 권리가 아닙니다. 상한선 정해줬는데 상한선 넘겨서 먹으면 어느 업주가 그거 봐주겠습니까? 이제 앞으로 아예 먹지 말라고 그러지. 제가 해주니 다른 업주들이 이야기하더군요. 그거 왜 해주냐고? 알바들도 힘들게 한다고 그정도는 해줘야지. 그러니 알바들이 그거 고마워할거 같냐고 자기들 권리로 착각하고 나갈때 되면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고 얼굴에 철판깔고 나온다고...

  알바를 시작했으면 본인 일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피곤해야 무조건 빠질려고 그러고 수시로 늦고 이건 정말이지 이해 안됩니다. 업주는 놉니까? 업주도 매일 가게에 출근해서 일하는데 업주는 철인입니까? 알바들 마음대로 빠져서 업주 하루종일 가게에 있게 만들고... 이러면 첨부터 알바하면 안되는거 아닙니끼? 면접 볼때는 절실하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놓고 막상 채용되면 그런말을 언제 했는지 잊어버리는거 같습니다.

  가불해주십시요. 가불도 업주가 베푸는 호의이지 권리 아닙니다.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날짜에 지급하면 되는데 왜 자꾸 가불을 요구하죠? 정말 지금 돈입 급해서 그럽니다. 이유 들어보면 진짜 거짓말 퍼레이드입니다. 가불받아놓고 자기 업무 시간에 아무말도 없이 그냥 장수타고 안나오기. 남은 임금 오늘까지 넣어주세요. 안주면 노동청에 신고할거예요. 노동청에 신고는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지급일에 지급이 안되면 14일 지난 이후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업무시간에 게임하기. 저는 업무시간에 게임 금지입니다. PC방 오면 게임 맘대로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오는 알바들 있는데 웃기지 말라고 하십시요. 알바가 업무 안보고 게임하면 손님들 주문도 안받고 손님들 계산도 늦게 해주면 이거 손님들이 업주한테 다 이야기합니다. 누구누구 일안하고 게임하는데요. 요즘 휴대폰의 발달로 게임하는거 조회가능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엄하십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너희 부모님이 엄하신게 알바랑 무슨 상관인데? 너희 부모님이 엄하신건 니가 제대로 안하고 매일 거짓말만 하니까 엄하신거다. 나이 20살 넘은 성인인데 그런거 생각안하냐?

  업주한테 항상 너무 하십시니다 그러는데 니가 잘못하니까 지적하는거다. 지적하는게 듣기 싫으면 지적안하게 잘하던가. 지적하는 나도 짜증난다. 듣기 싫다고 바락바락 대들길래 짤라준게 부당해고냐? 일못해서 지적했더니 바락바락 대들면 당연히 해고사유지.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주기싫다. 내 매장에 마음에 안드는 알바 안쓰는게 악덕업주냐?

  내 매장에서 일하면서 일잘하는 애들 하는 말이 뭔 줄 아냐? 사장님처럼 칼월급에 식대까지 챙겨주는 사람 처음이라고...

  근로기준법 들먹이는 놈들 이야기 들어보면 근로기준법 하나도 모른다. 근로기준법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업주한테 이야기해라. 근로기준법 하나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 들은건 많아서 되도 안한건 이야기하면 저 근로기준법 하나도 몰라요 하는거 인증하는거다.

  나갈때 되면 어떻게 하든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고 자기들 권리를 찾는다고 이야기하는데 들어보면 다 귀찮고 가짢은 소리다. 같이 일해봤으면 성격알잖아. 법 다 지키고 최대한의 도리 이상으로 하는거...

  너희들 때문에 일잘하고 착한 알바들도 막장 알바들로 같이 취급 받는다. 나는 애들 학벌에 대해서 최대한 편견을 가지고 싶지 않다. 그런데 일시켜보면 희한하게도 이런 편견을 가지게 만들더라, 편견을 가지지 않게 해라 정말...

  알바들도 집에 가면 귀한 자식이고 엄염한 인격을 가진 인격체입니다. 하지만 자꾸 막장 알바짓하면 업주들한테 하대 당합니다. 지금 근로기준법에 헛점이 많아서 알바들 자신이 갑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갑질 하다가 악독한 업주 만나면 외통수 먹으니까 조심하십시요. 

  알바가 노동청에 신고하는 동안 업주는 그냥 두손놓고 당하는줄 아십니까? 업주도 노동청에 이야기해서 다 알아보고 알바가 되도안한거 요구하는건 다 비슷해서 그만한 대처는 됩니다. 아시겠습니끼? 괜히 업주 피곤하게 만들고 자기도 진빼는 일이니까 진빼지 말고 그시간에 다른 알바나 알아보던지요.

  최대한 양심적으로 하는 업주 제발 좀 괴롭히지 마세요.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현재까지 최대한 양심적으로 장사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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