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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지 철저히 객관적인 피드백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판여러분. 판에 첨 글써보네요. 여긴 남녀성비가 균등하다해서 더 객관적일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일단 사건의 발단은 제가 단톡방에서 누가 트와이스 채영과 다현사진을 올리고 골반이 넓은거냐 허리가 얇은거냐 토론을 하길래 저는 정확히 '다현이 허리가 얇네 채영과 비교하면' 이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걸 여친이 봤나봅니다. 
그러더니 아니 내가 다른 여자사진 보는거 싫어하는데 톡을 달았냐고 너도 똑같이 기분 나빠보라고 자기 남사친을 본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누가봐도 여친이 과민 반응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전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현아 노출 동영상 보다 걸리고 이후에 발리댄스녀 그거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보다 걸렸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많이 화가 났고 이후로 그런 동영상 일체 안봤습니다. 그리고 단톡방에 너무 야한사진이 올라와도 반응도 안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냥 다현, 채영 사진보고 토론을 하길래 저도 그냥 의견을 말했을뿐인데. 
남사친을 만난다니..저는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싫어하는행동을 했을때마다 여자친구가 하지말라해서 하지말라하는 행동은 철저히 지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여자친구가 답글단것도 싫다 해서 아~이정도까지도 싫구나 그럼 이제 여자나온사진은 야하든 뭐든 답글도 안달아야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뭐 같은 기분을 느껴보라며 남사친을 만난다뇨. 아무리 제가 전적이 있어도 너무 한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그 전적이 여친한테 그렇게 싫은 행동인지도 몰랐고 싫은 행동인것을 알고 난뒤엔 철저히 그런 행동을 안했는데도요. 그러니 여친이 하는 말이 내가 그전에 그렇게 싫어하니 야하든 뭐든 답글도 안달아야하는게 맞지 않냐? 그냥 그런거 봤다는게 싫다. 니가 이젠 알아서 안해야지 내가 일일히 알려줘야하냐 넌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르는것같다. 
 그래요. 그래서 아 그럼 어디까지냐 여자사진 보는게 싫으면 나 이제 티비에 여자 연예인만 나와도 채널 돌려야하냐? 하니 그건 또 아니랍니다.  전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못했다고 한다면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그래도 남사친 만난다는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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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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