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토일 매일 행복하게 해주겠다던 작년의 시우민을 떠올리며 난 아직 여전히 너만 생각하면 매일 모든 날이 행복해
요샌 너를 기다리면서 너가 걸어 지나온 모든 순간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곤 하는데 그것만한 행복이 있을까 싶어
7년 시우민의 모든 순간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시우민에게 닿을 순간들 그 모든 날들이 우리에게 행복으로 다가와주길 기도할게
오늘도 나쁜 꿈은 다 사라지고 넌 언제나 예쁘고 좋은 꿈만 꾸길 바래 많이 보고싶어 사랑하는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