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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바람핌

여자 고등학생이고 반말쓸게여..

아빠는 혼자 멀리서 일하심
거기에 집이 따로 있어서
집은 한달에 두번 정도 오심
그래서 우리 가족은 아빠없는 게 더 편함

엄마랑 아빠는 대화도 줄어드니까
싸울 일도 많고 서로 맞지않음
이혼 얘기 많이 나왔음

엄마 아빠 모두 조 카 ;; 외롭고 힘들거임
내가 엄마 아빠라도 진짜 외로워미챴을듯;

아빠는 멀리 살아서 어디서 뭘 하는 지 모름
근데 며칠전 노트북에서 엄마카톡내용을 버게됨

남자였음 ㅋ

아빠가 아닌 낯선 남자랑 어깨동무를 한 사진도 있고
아빠랑 절대 애칭도 부르지 않았던 엄마는
그렇게 그 낯선 남자랑 자기자기거렸음

나는 진짜 그걸 보는데
너무 진짜 미치겠더라

요즘 맨날 방에 들어가서 전화하더니
그게 다 그 남자랑 전화하고있었다는게
너무 배신감느껴지고 근데 어찌보면
나라도 그랬을거같긴 하지만...

바람핀건 엄마만 그런건 아님
아빠도 그런적이있는데 뭔가 엄마가 더 충격이라고
해야하나..

요즘 부쩍 우리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화풀이하는 느낌
이젠 엄마봐도 뭔가 엄마같지가 않아서..

어떡하지
조언좀해줘..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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