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저번달부터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가게에 점장님이랑 사장님이랑 일주일에 5번씩 회식을 합니다
처음에는 이해해줬는데 가면갈수록 집도 늦게들어가고 점장이랑 사장이 2차도 가자고하고 그래서 오늘 말을했습니다 이건아닌거같다고 근데 어른들이 술을 먹자는데 어떻게 거절을 하니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에요 너가 직장다니는데 그럴 수 있냐고 제 생각은 직장이랑 알바는 엄연히 다르죠 직장에서 회식한다는데 집에가라고하면 제가 이상한거죠 근데 알바잖아요 그리고 직장에서도 일주일 내내 회식하는건 아니잖아요 더더군다나 알바인데 그리고 점장이랑 사장이 뭔데 집에가지말라 2차가자 이런말을하고 집에 안보내고 집에가고 싶으면 가야지 술안먹고싶으면 안마셔야지 왜 거절을 못하는건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 저가 이상한가요 같이알바하는 친구는 집에 잘만가길래 제가 그얘기를 했더니 그건 생각의 차이라는거에요 제 생각에는 그냥 술을 먹고싶은거같아요 점장이랑 사장이 어른이라는걸 핑계로 먹고싶운거같아요
계속만나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댓글에 의견좀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