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대했던 한지민&정해인 드라마 봄밤
방송했는데 너넨 어땠음?
밥누나랑 비슷하다 뭐 이런얘기 나오던데
나는 그냥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누나도 재밌게 봤어서 그런지 그냥 난 좋던뎋
정해인이 싱글대디로 나오는게 새롭기도 했고
촬영장에서 절대 NG안낸다는 한지민 연기 역시 좋았구ㅠ
"내 전화번호 줄까요? 혹시나... 내가 절대 안 떼먹을 건데. 뭐, 혹시 못 믿을까봐요. 세상이 너무 험하기도 하구."
"저기요. 더 있어야 돼요? 이거는 주는 거 아닌데. 갚아요. ... 이름이 뭐예요? 나는 유지호예요. 조심해서 가요. 이정인 씨."
"다음 눈 오는 날 약국 말고 밖에서 한 번 만나요. 우리."
보통 핸드폰 페이, 뱅킹 앱 같은거 있지않나요..
폰은 있는데 지갑이 없어서 정해인이 돈빌려주는장면 흠...약간 애매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한 금융생활 = 노 로맨스라 그런건가..싶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대사는 간질간질 했으니 머ㅎㅎㅎ
팩폭 날리는 현실적인 대사들도 있고 한지민이 대사가 되게 현실적이고 그래서 본인 캐릭터가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다고 인터뷰 했던거 같은데 진짜 맞는 말인거 같음
일단 확실한거는 한지민이랑 정해인 얼굴 열일한다는거다 드라마 볼 맛 남
흑백 사진들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사진인데 웨딩 사진 느낌 나지 않냐 볼때마다 신부 대기실 같아서 존좋ㅋ
둘 케미도 괜찮은거 같고
그래서 나는 계속 본방사수 하려고!
둘다 얼굴 무해한 느낌나서 닮아보임ㅎㅎ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이기도 하고
밥누나 같은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은 봄밤봐죠라~
짤 첨부함 정해인 눈빛 미쳤
계속 쳐다보는거 넘좋
"친구요? 난 당신과 편하게 지낼 자신이 없어요" 대사도 완벼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