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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ㄴ 인턴의 생활 1

ㅈㅇㅈ |2019.05.24 07:16
조회 347 |추천 0

 어느 덧 현재 회사에서 알바로 근무하다가 인턴 생활 후 1도 생각 없는 계약직까지 올라오면서 그래도 맡은 업무는 깔끔하게(?) 끝내자는 생각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현 부서에서는 그나마 운 좋게 인턴을 붙여주고 있어서 좋았지만 회사 규정 상 어쩔 수 없이 ㅈㅇ인턴을 채용하는데 문제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ㅂㅅㄴ이다. 이전 ㅈㅇ인턴은 ㅈㅇ가 있는지도 몰랐고, 고졸이라는 것에 내자신이 현 부서로 발령나서 적응하는데 정신이 없어 많이 챙겨주지 못 해서 미안함에 다음 ㅈㅇ인턴한테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현재 ㅂㅅㄴ은 동갑인데 E대 국문과-고전문학 전공 석사과정을 맞췄고, KOTRA 등에서 근무 경력이 있다고 혼자서 주장을 하기에 베테랑(?)으로 판단을 했다. 그런데 현재 남은 기간이 절반 정도 지나간 시점에 여러 에피소드를 언급하다 보면 학력과 경력이...;;

 

Ep.1 E대 국문과-고전문학 전공

 국문과 출신이라기에 웬만하면 대부분 독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에 자료실 이용권을 끊어줬고, 시키는 업무 이외에는 다른 곳에 취업 준비로 공부를 하라고 조언(?)을 해줬다. 그런데 막상 현실은 자료실에서 책을 대여하는 모습은 최근 2권 정도이며, 대부분 근무시간에 네이트 판이나 다른 사이트 댓글 관리, 유난스럽게 시끄러운 PC 카톡(자소서에 신체가 불편함에도 150타 유지한다는 것을 써놓은 것을 보면 유난스럽게 시끄러운 PC 카톡으로 150타 유지하는 듯) 등등... 그나마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것을 봤을 때 한국사 문제를 푸는 것을 살펴봤을 때 근현대 문제에서 고대 문제를 정답으로 체크(?)하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하였고, 심지어 시키고자 하는 업무 중 한자/한문이 있는 지명을 한 번 테스트를 했을 때 국문과-고전문학 전공(대부분의 우리나라 고전 문학은 한문 문학인데... 홍길동전과 같은 옛 국문 문학도 있다... 그래도 한문은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인데;;)이라고 주장하는 말이 점점... 여기서도 小 에피소드로 어려운 한자 지명을 포기하고, 그나마 쉽다고 생각하는 경북 구미(龜尾) 지역을 보여주면서 독음해보라고 시켰더니 잘 모르기에 많은 힌트를 줬다. ① 경북 지역 ② 龜는 여러 뜻과 독음이 있다. ③ "박정희" 대통령... 등등 이정도 힌트면 일반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정답(?)이 나올 것이라고 판단을 한다. 이전에 처음 봤을 때 자신은 정치/시사 뉴스를 자주 보며, 관심이 많다고 주장(?)을 했을 때...;; 또한 매월 업무일지(?)를 본인이 작성을 하는데 제출하는 거 보면 참... 우선 자신이 해당 월에 무엇을 한 지를 모르고 있다. 처음이고, ㅈㅇ라서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하여 지금 껏 절반 정도 남은 기간동안 써줬지만 이건 도저히 아닌 것 같아 한 번 써보라고 시켰더니 우선 한글 워드프로그램은 타자 말고는 할 줄 모르기에 매뉴얼(야근하면서까지 만들어서 배포했는데 그동안 내가 ㅄ짓거리(?)를 한 게 후회...)과 바쁜 근무 시간임에도 짬을 내서 1:1 과외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잘 모르는 것 보면...;; 이외에도 . , ·과 "및" 등의 표기가 구분없이 마구 표기가 된 것에 국문과 출신이라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최근에는 맞춤법과 표기들을 고치라고 애기해줬더니 "동갑이 애기하는 게 꼴 사납다"고 해서 뒷목(?)을 잡았다;; 어찌 되었든 E대 국문과... 이런 애들도 입학을 하는 거 보면 ㅊ__의 딸 ㅈㅇㄹ가 입학해서 자퇴까지 가능한지 알 것 같다는 생각

 

Ep.2 안전/일반 상식... 인성(?)

 ㅈㅇ이기에 신체가 불편하고, 앞서 언급하였지만 전산 작업(?) 쪽은 잘하지 못 한 것에 판단을 하였다. 그래서 그나마 탕비실 쪽 업무라도 시키고자 하였다. 전기포트기에 물을 채우고, 다과함에 부족한 종류를 채우는 것을 알려줬다. 하지만...;; 전기포트기를 세척하겠다면서 화장실로 가서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포트기를 담가놓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고 바로 콘센트를 연결해놓는 것을 보며 경악(?)을 하였다;; 회사에서 가끔 안전교육 중 전기제품 사용할 때 조심하라고 하는데 무의미(?)... 이러한 점을 보고 전기 제품 사용에 대해 여러번 경고 및 사용법에 대하여 알려줬지만 개선되는 점이 없기에 "이렇게 할 거면 하지 말라!!"고 하니깐 진짜로 가만히 인터넷만 하고 있다;; 동갑이라도 윗사람이 앞에 나와서 일하고 있으면 적어도 쳐다보지만 앞서 애기하였듯이 열심히 PC 카톡 중;; ㅈㅇ 이전에 참 인성(?) 자체가 ㅆㄹㄱ라고 여겨진다;; 또한 회사 전체 교육 및 회의가 잡혀있어서 무조건 참여를 해야 하는데 혼자서 빠지거나 아니면 바쁜 일(?)이 있다고 하여 당시 기한이 촉박하지도 않는 파일 수합만 해달라는 일 말고는 거의 없어서 설마 하고 물어봤더니...;; 이외에도 사무실 가구 이동할 때로, 사무실 재배치 때문에 가구 이동을 용역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동 전 가구 안에 있는 물품들을 우선 빼야 했지만 출장 같은 다른 업무들이 밀려있어서 우선 ㅈㅇ 인턴이 손이 안 닿는 곳은 빨리 빼고, 손 닿는 물건들만 비워달라고 지시를 하였다. 여기서 사무실 가구마다 포스트잇으로 "이동 위치"를 표기하였는데 다음날 주말이라서 한 번 가구를 살펴봤는데 표기한 포스트잇들이 없어져서 설마 ㅈㅇ인턴 쓰레기통에서 발견을 하는 것을 보고;; 여기에 대해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여서 경위에 대하여 물어보니 대답을 회피(?)하려고 한다;; 여기다가 사무실 가구 이동 후 전체적으로 자료 정리하는 기간을 정해서 모든 직원들에게 메일 및 문자 등으로 통보(?)를 해줬다. 이때 새로 들어온 여자 인턴들은 정리 기간 중 알아서 작업복(?)으로 출근을 하였지만 ㅂㅅㄴ은 혼자서 나들이(?) 치마 복장으로 출근;; 뭐 애초에 시킬려고 1도 없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했는데 새로 들어온 여자 인턴들이 ㅂㅅㄴ한테 작업한다고 했는데 왜 치마를 입고 왔냐는 질문에 대놓고 내 앞에서 나를 지목하면서 저 사람이 안 알려줬다고 지적한다;; 마지막 치료 등의 문제로, 갑자기 배 아프다면서 여자 화장실로 뛰쳐 나가면서 토 하다가 기절을 하였다. 그래서 119에 전화를 하여 근처 큰 병원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깨어나더니 119를 취소하라고 성질을 낸다;;(엠블런스는 회사 근처에 다 왔는데)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질문에 아버지나 남동생을 불러달라고 해서 스마트폰 어딨냐는 질문에 말을 또 회피(?)하기에... 여러 번 말을 했더니 이제는 택시를 불러달라고 한다;; 그런데 당시 카카오 택시 파업 때문에 택시는 올 생각이 없었다;; 급박한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내 차로 이동하려고 했더니 자신의 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성질을 낸다;;(회사에서 병원까지 1시간 거리인데 퇴근 시간까지 겹쳐서... 이럴 거면 엠블런스 타고 가는게 훨씬 빨랐는데...) 또한 병원 치료 때문에 오후 반가(병가)를 써야 한다고 하기에 알았다고 하였는데 오후 반가(병가) 당일 아침에 여자 화장실에서 구토(?)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확인을 해보니 ㅈㅇ 인턴이 전날 저녁에 친구들하고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한다;; 거기다가 오전에 숙취음료를 마시면서 의자 뒤로 제쳐놓고 있다. 분명히 오후에 병원 치료(?)를 받는다고 하는데... 뭔가 하는 생각이다;; 모순인 점은 처음 왔을 때 ㅈㅇ이지만 자신은 매우 체력이 좋아서 휴가를 거의 안 쓰고, 야근(?)도 많이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회사 규정 상 인턴한테 야근을 시키지 말라고 했고, 초과근무 수당도 없다고 하였는데...;;)

 

글이 길어짐에... 다음 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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