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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울었다

ㅇㅇ |2019.05.24 15:13
조회 3,157 |추천 14

내가 고등학교 미진학자라 중학교애들하고 연락은 하지만 고등학교 친구는 없어. 그래서 가끔 외롭거든..외롭다는 생각이 들 틈이없게 바쁘게 살려고 하고있는데

오늘 중학교때 친구랑 통화를 했어. 오랜만이라고 막 얘기하고 웃다가 친구가 그러는거야. 자기네 엄마가 꼭 너한테 연락 많이하라 그랬다고.. 나는 고등학교친구가 없으니 안부묻는거나 연락해주는거 하나하나가 고마울거라고, 막 그러셨다하더라고.

그말듣고 갑자기 눈물이 막 나는거야.. 몇번 보고 자주 만나뵙지도 못한 친구엄마가 내 속마음을 그렇게 잘 이해하고 계시는것도 그렇고, 요며칠 공부하며 외로워서 슬럼프가 생겨 힘들던것도 생각나고 막 눈물이 나는거야..

친구는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너 울어?? 아 울라고 한얘기는 아닌데..그만울어 응? 이러니까 더 눈물나고ㅜㅜㅜㅜ 월요일부터 다시 빡공 시작할려고.. 뭔가 든든한 기분이 들어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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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5.24 15:15
저런친구가 진짜 진정한 친구지! 어차피 사회생활 시작하면 돈벌어 먹고 살기 바쁘고 결혼한다고 하면 가정생활 하기 바빠서 학창시절 친구들 거의다 연락 끊긴다! 그리고 요즘은 혼족시대라서 친구 없어도 잘만 산다! 그러니까 너무 의기소침 하지말고 힘내서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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